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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즐겁고재미있는박종수&JoyfulMovement의두번째 현대무용
- 공연기간2009년 08월 14일(금) ~ 2009년 08월 14일(금)
- 공연시간공연시작시간-20:00 소요시간-60분예정
- 관람료일반10,000원
- 공연장소가온홀
- 문의010-9204-6132
공연정보
박종수 & Joyful Movement 와 함께하는 즐겁고 재미있는 두 번째 현대무용공연
일시: 2009년8월 14일 저녁 8시
장소: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전석 1만원
티켓문의: club.cyworld.com/joyfulmovement 016-510-9732
▪ 기획 의도
여러 가지 색깔 중, 빨간색 가장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 열정과 사랑이다. 이 소재를 가지고 무용의 미학으로 접근하여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한다.
▪ 주제
빨간색에서 가장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열정과 사랑이다.
▪ 내용
에로틱한 힘을 가진 색으로서, 태양, 불, 피를 연상시키는 색이며, 생명, 건강, 정열, 희망을 상징하는 활동적인 젊은이의 색이나 잔인성을 나타내 기도하며, 엄격한 인상을 준다. 정렬과 감정을 상징하고 있고 아울러 공격, 흥분, 투쟁, 용기, 위험, 행복, 희열, 위기, 열정, 적극. 정렬, 충동을 상징하기도 한다. 흔히 죽음이나 사랑, 정렬, 금지라는 것에 많이 쓰이는 빨강을 이번 나의 작품을 생각하며 그 의미는 그밖에 수없이 많은걸 깨달았다. 빨간색의 힘은 아주 크다. 빨강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감과 열정이 있다는 소리다.
이번 작품은 그 빨강의 의미들의 일부분을 표현해 보고자한다.
1장 사랑, 그리고 붉은 커피한잔.
2장 유혹
3장 열정
4장 충동
단체소개
“춤을 추고 싶을 따름이며,
그저 우리네 삶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Joyful Movement ”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젊은 안무가 박종수는 2002년에 “ Joyful Friends Movement ” 를 창단하여 예술성 및 대중성을 접목시켜 역동적인 움직임, 신선한 아이디어 그리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 Joyful Friends Movement ” 는 기존의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현대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 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개발하는 현대무용단체입니다.
“ Joyful Friends Movement ” 는 현대무용의 대중화, 무용을 어려운 장르가 아닌 영화나 뮤지컬처럼 액티브한 몸짓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 시대의 아픔과 기쁨, 우리의 모든 삶들, 훈훈한 우리들의 이웃 이야기처럼 울고 웃는 것 들를 춤으로써 표현한다.
*** 사랑티켓 참가작: http://www.sati.or.kr
일시: 2009년8월 14일 저녁 8시
장소: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전석 1만원
티켓문의: club.cyworld.com/joyfulmovement 016-510-9732
▪ 기획 의도
여러 가지 색깔 중, 빨간색 가장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 열정과 사랑이다. 이 소재를 가지고 무용의 미학으로 접근하여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한다.
▪ 주제
빨간색에서 가장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열정과 사랑이다.
▪ 내용
에로틱한 힘을 가진 색으로서, 태양, 불, 피를 연상시키는 색이며, 생명, 건강, 정열, 희망을 상징하는 활동적인 젊은이의 색이나 잔인성을 나타내 기도하며, 엄격한 인상을 준다. 정렬과 감정을 상징하고 있고 아울러 공격, 흥분, 투쟁, 용기, 위험, 행복, 희열, 위기, 열정, 적극. 정렬, 충동을 상징하기도 한다. 흔히 죽음이나 사랑, 정렬, 금지라는 것에 많이 쓰이는 빨강을 이번 나의 작품을 생각하며 그 의미는 그밖에 수없이 많은걸 깨달았다. 빨간색의 힘은 아주 크다. 빨강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감과 열정이 있다는 소리다.
이번 작품은 그 빨강의 의미들의 일부분을 표현해 보고자한다.
1장 사랑, 그리고 붉은 커피한잔.
2장 유혹
3장 열정
4장 충동
단체소개
“춤을 추고 싶을 따름이며,
그저 우리네 삶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Joyful Movement ”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젊은 안무가 박종수는 2002년에 “ Joyful Friends Movement ” 를 창단하여 예술성 및 대중성을 접목시켜 역동적인 움직임, 신선한 아이디어 그리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 Joyful Friends Movement ” 는 기존의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현대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 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개발하는 현대무용단체입니다.
“ Joyful Friends Movement ” 는 현대무용의 대중화, 무용을 어려운 장르가 아닌 영화나 뮤지컬처럼 액티브한 몸짓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 시대의 아픔과 기쁨, 우리의 모든 삶들, 훈훈한 우리들의 이웃 이야기처럼 울고 웃는 것 들를 춤으로써 표현한다.
*** 사랑티켓 참가작: http://www.sa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