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SAN
CULTURAL CENTER
공연일정
홈
공연
공연일정
공연검색
- 공연명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
- 공연기간2009년 05월 28일(목) ~ 2009년 05월 31일(일)
- 공연시간공연시작시간: 평일-19:00 토요일-16:00.19:00 일요일-16:00.
- 관람료일반-15,000원 학생-10,000원
- 공연장소스페이스라온
- 문의053-625-8251
공연정보
< 작품 줄거리>
-여는 마당
흥겨운 풍물장단에 맞춰 배워보는 동요와 역할 맞히기 놀이,
어린이 여러분, 오늘 공연 진~짜루 재미있겠죠?
-만남의 마당
옛날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쫒기는 사슴을 구해주고, 선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 이별과 재회의 마당 - 1
하늘나라에 있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다 그만 병이 나 버린 선녀,
이를 보다 못한 나무꾼은 날개옷을 내어 주고, 선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늘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망연자실한 나무꾼 앞에 나타난 사슴, 뭔가 좋은 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별과 재회의 마당 - 2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은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나무꾼의 효성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용마를 빌어주고, 나무꾼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결말
이를 어쩌지요. 배우들도, 관객들도 모두 슬픈 이야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린이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이 이야기를 바꾸어 보아요!
< 공연 개요>
극 작 : 김재석
(극단 함께사는세상 상임연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출 연 : 강신욱, 백운선, 탁정아, 서민우, 조인재
(이상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공연시간 : 50분
문 의 : (053)625-8251, 010-9357-8442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연극을 통해서 개인주의를 극복하고 따뜻한 공동체의식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1990년 창단이후 <엄마의 노래>, <지키는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등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당극 작품 20여편을 창작, 공연해왔으며, <평화이야기>, <밥이야기>등 거리극을 통해 삶의 현장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생명과 평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첨예한 현실 문제를 마당극으로 창작하여 공연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하는 마당극 전문 극단이며,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이용하여, 어린이, 장애우, 특수교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연극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67, 053)625-8251, 010-9357-8442,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여는 마당
흥겨운 풍물장단에 맞춰 배워보는 동요와 역할 맞히기 놀이,
어린이 여러분, 오늘 공연 진~짜루 재미있겠죠?
-만남의 마당
옛날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쫒기는 사슴을 구해주고, 선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 이별과 재회의 마당 - 1
하늘나라에 있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다 그만 병이 나 버린 선녀,
이를 보다 못한 나무꾼은 날개옷을 내어 주고, 선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늘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망연자실한 나무꾼 앞에 나타난 사슴, 뭔가 좋은 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별과 재회의 마당 - 2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은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나무꾼의 효성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용마를 빌어주고, 나무꾼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결말
이를 어쩌지요. 배우들도, 관객들도 모두 슬픈 이야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린이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이 이야기를 바꾸어 보아요!
< 공연 개요>
극 작 : 김재석
(극단 함께사는세상 상임연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출 연 : 강신욱, 백운선, 탁정아, 서민우, 조인재
(이상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공연시간 : 50분
문 의 : (053)625-8251, 010-9357-8442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연극을 통해서 개인주의를 극복하고 따뜻한 공동체의식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1990년 창단이후 <엄마의 노래>, <지키는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등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당극 작품 20여편을 창작, 공연해왔으며, <평화이야기>, <밥이야기>등 거리극을 통해 삶의 현장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생명과 평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첨예한 현실 문제를 마당극으로 창작하여 공연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하는 마당극 전문 극단이며,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이용하여, 어린이, 장애우, 특수교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연극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67, 053)625-8251, 010-9357-8442,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