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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거리의 악사(예술이 도심을 재생하다 프로젝트)
- 공연기간2008년 08월 23일(토) ~ 2008년 10월 11일(토)
- 공연시간17:00
- 관람료무료
- 공연장소회관앞광장
- 문의661-3081
공연정보
@공연개요
-공 연 명 : 예술이 도심을 재생하다Project『거리의 악사』
-일 정
1회-4월26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2회-5월10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3회-5월17일 토요일 오후5시금관앙상블
4회-5월31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5회-6월14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6회-7월5일 토요일 오후5시목관앙상블
7회-7월12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8회-8월23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9회-9월27일 토요일 오후5시금관앙상블
10회-10월4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11회-10월11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 우천 시는 그 다음주 토요일로 연기
-소요시간: 50여분
-관 람 료 : 무료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
-주 최 : 봉산문화회관
-주 관 : 경북대학교예술대학음악학과 관악합주단
-내 용 :
대중성과 형식을 탈피한 자유,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예술적 기교가 조화된 관악합주 연주를 거리공연 형식으로 진행하며, 재미있고 알찬 음악 해설과 함께 일상생활 속의 색다른 ‘감동’ 퍼포먼스 창출. 4월 ~ 10월 중 총 11회 공연으로 이루어 지며, 4월 26일 첫 번째 ‘거리에 악사’광장 음악공연이 시작된다.
@기획의도
예술이 도심을 새롭게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대 도시문화와 감성적 음악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요로운 문화중구, 활기찬 도시 대구 만들기를 실천하고, 우리의 생활터전인 도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문화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합니다.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대구 도심을 창의적으로 재생하고자, 도심 속에 ‘문화예술’을 담아내는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의 이념을 실천함
-문화예술의 근원적인 역할을 제고함으로써 인간을 위한 예술을 제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심을 생기 있고 활동적인 공간으로 재생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예술과 그 공공성을 탐구
@프로그램
-관악 합주
*경북대학교음악학과 관악합주단 30여명의 관악기와 타악기로 연주
*귀에 익어 친근한 행진곡, 영화음악, 경음악 등을 연주
-금관앙상블
*트럼펫, 트롬본, 튜바, 호른 등 금관5중주 10여명의 연주
-목관앙상블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목관5중주 10여명의
연주
-각 월별 주요곡명-
4월 : 클래식 모음곡
From the New World
Serenade
The Magic of Mozart
5월 : 뮤지컬 음악
The Phantom of the Opera
Memory from Cats
6월 : 라틴 아메리카 음악
Spanish Fever
La Bamba
Brazil
7월 : 영화 음악
Theme from Love Story
My Way
I Will Follow Him
My Heart Will go on
8월 : 앙상블 음악
EL bimbo
Waltz
9월 : 대중가요 모음
Popular Songs Medley
사랑으로
내 생애 봄날은 간다.
10월 : 행진곡 모음
Radetzky March
March Under the Blue Sky
Don Pedro
-지휘자 프로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 석사(M.M)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현,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관악합주단 지휘, 포항명도학교 교사
-단원 명단
*플 릇 : 최 한나, 정 성윤, 김 수진, 강 은실, 이 윤주
*오 보 에 : 김 보경, 정 새롬, 서 아미, 정 은하
*클라리넷 : 황 윤영, 조 혜진, 김 정문, 정 성헌, 장 지은
*바 순 : 김 민주, 이 성건, 신 재확
*호 른 : 백 미설, 김 현수
*트 럼 펫 : 윤 옥영, 김 상용, 박 은정, 최 성민
*트 롬 본 : 조 종욱, 조 상필
*튜 바 : 김 아라
*타 악 기 : 오 대웅, 배 성혁, 김 성일
-공 연 명 : 예술이 도심을 재생하다Project『거리의 악사』
-일 정
1회-4월26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2회-5월10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3회-5월17일 토요일 오후5시금관앙상블
4회-5월31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5회-6월14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6회-7월5일 토요일 오후5시목관앙상블
7회-7월12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8회-8월23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9회-9월27일 토요일 오후5시금관앙상블
10회-10월4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11회-10월11일 토요일 오후5시관악합주
※ 우천 시는 그 다음주 토요일로 연기
-소요시간: 50여분
-관 람 료 : 무료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
-주 최 : 봉산문화회관
-주 관 : 경북대학교예술대학음악학과 관악합주단
-내 용 :
대중성과 형식을 탈피한 자유,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예술적 기교가 조화된 관악합주 연주를 거리공연 형식으로 진행하며, 재미있고 알찬 음악 해설과 함께 일상생활 속의 색다른 ‘감동’ 퍼포먼스 창출. 4월 ~ 10월 중 총 11회 공연으로 이루어 지며, 4월 26일 첫 번째 ‘거리에 악사’광장 음악공연이 시작된다.
@기획의도
예술이 도심을 새롭게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대 도시문화와 감성적 음악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요로운 문화중구, 활기찬 도시 대구 만들기를 실천하고, 우리의 생활터전인 도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문화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합니다.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대구 도심을 창의적으로 재생하고자, 도심 속에 ‘문화예술’을 담아내는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의 이념을 실천함
-문화예술의 근원적인 역할을 제고함으로써 인간을 위한 예술을 제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심을 생기 있고 활동적인 공간으로 재생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예술과 그 공공성을 탐구
@프로그램
-관악 합주
*경북대학교음악학과 관악합주단 30여명의 관악기와 타악기로 연주
*귀에 익어 친근한 행진곡, 영화음악, 경음악 등을 연주
-금관앙상블
*트럼펫, 트롬본, 튜바, 호른 등 금관5중주 10여명의 연주
-목관앙상블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목관5중주 10여명의
연주
-각 월별 주요곡명-
4월 : 클래식 모음곡
From the New World
Serenade
The Magic of Mozart
5월 : 뮤지컬 음악
The Phantom of the Opera
Memory from Cats
6월 : 라틴 아메리카 음악
Spanish Fever
La Bamba
Brazil
7월 : 영화 음악
Theme from Love Story
My Way
I Will Follow Him
My Heart Will go on
8월 : 앙상블 음악
EL bimbo
Waltz
9월 : 대중가요 모음
Popular Songs Medley
사랑으로
내 생애 봄날은 간다.
10월 : 행진곡 모음
Radetzky March
March Under the Blue Sky
Don Pedro
-지휘자 프로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 석사(M.M)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현,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관악합주단 지휘, 포항명도학교 교사
-단원 명단
*플 릇 : 최 한나, 정 성윤, 김 수진, 강 은실, 이 윤주
*오 보 에 : 김 보경, 정 새롬, 서 아미, 정 은하
*클라리넷 : 황 윤영, 조 혜진, 김 정문, 정 성헌, 장 지은
*바 순 : 김 민주, 이 성건, 신 재확
*호 른 : 백 미설, 김 현수
*트 럼 펫 : 윤 옥영, 김 상용, 박 은정, 최 성민
*트 롬 본 : 조 종욱, 조 상필
*튜 바 : 김 아라
*타 악 기 : 오 대웅, 배 성혁, 김 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