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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2008 영남대학교 천마무용단 정기공연
- 공연기간2008년 06월 07일(토) ~ 2008년 06월 07일(토)
- 공연시간19:30 소요시간:1시간30분예정
- 관람료무료
- 공연장소가온홀
- 문의011-9365-9119 053-810-3149
공연정보
제3회 영남대학교 천마무용단 공연
일시 : 2008년 6월 7일(토)
장소 :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극장
발레
코펠리아 1막 中에서
재안무 : 홍희경
출연진 : 6명
(예승민, 윤상민, 이효정, 정지윤, 채애진, 홍재명)
내용
C.뉘테르의 대본에 의해 작곡, 1870년 A.M.생레옹의 안무로 파리 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3막 4장의 발레. 줄거리는 인형 작가 코페리우스가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질투한 프란츠의 약혼녀 스와닐다는 어느날 코페리우스의 방에 숨어들어갔다가 코펠리아가 인형인 것을 알고 그 의상을 입고 코페리우스를 희롱한다. 마지막 막에서는 스와닐다와 프란츠의 화해가 축복을 받고 온갖 춤이 펼쳐진다.
발레
천년의 향기
안무 : 우혜영(발레)
출연 : 박경애,이슬기,서수미,김민경,이예진,배은아,서보림,김현정,전유진,김선영
환상....신비로움....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연인들이 다정히 걸어가던 좁다란 길...
양쪽으로 퍼져있는 연꽃 무덤은 마치 향기를 품어 안는 선녀들처럼 피어올라 혼자 걷는 나를 감싼다.
눈을 아련히 감고 그 천년동안을 이어왔을 향기에 천천히 녹아든다...
발레
날카로운...
안무 : 우혜영(발레)
출연 : 우혜영
내용
고독....외로움....쓸쓸함이 살을 에이듯, 시리게 지나간다.
현대무용
보이지 않는 선택(10분)
안무 : 이인수.
출연 : 강정화,김소영,남희정,여소진,이동명,이지은,장경선,함소연,갈형진,권정민,장홍령.
내용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 원하는 일, 바라는 일 들이
내가 선택한 일이지만 어쩌면 오래전서부터 사람들이
정해놓은 약속에 일부분 일 수도 있다.
재즈 댄스
Love fantasy
안무 : 정영미
출연 : 정영미, 김명지, 유정화, 최정화, 강정화, 갈형진
객원 출연 : 김기태, 임현우, 이건희, 강현석
# 그녀들
환한날엔 그대의 외로움이 보인다
찾을수록 허기진 어느 햇빛 환하게 밝은 날
사랑의 몽상들이 여인의 부드럽고 섬세한 몸짓으로 그려진다
# 그대들
더욱 쓸쓸하라고 가는 봄날 꽃비가 내리는가
그대 억센 팔과 힘 가득 들어찬 두 다리의 발 굴림 속에서도
떠나간 그녀 뒷모습을 미행하는 그대 눈동자 속 쓸쓸함도 꽃비따라 떨어지나니
# Run the show
그대, 그녀들의 fantasy
심장뛰는 라틴 리듬속에서 흔들리는 몽상, Run the show!
현대무용
Balance
안무 : 정연수
출연 : 김주영, 김지혜, 김태림, 박초영, 박한슬기, 백보경, 정미애, 주민지
내용
몸의 균형은 마음의 균형과 일치한다.
힘의 균형은 약함과 강함이 공존했을 때 이상적인 균형을 가질 수 있다.
공간의 균형은 비움과 채워짐이 적절할 때 이상적인 균형을 가질 수 있다.
빠름과 느림, 길고 짧음, 가벼움과 무거움, 이상과 망상, 날카로움과 둔함, 멋있음과 멋없음, 예쁨과 못남, 기쁨과 슬픔, 긍정과 부정, 있음과 없음, 부자와 가난한 자, 관심과 무관심, 정의와 부정, 자아와 타인 등 끝없는 이분법적인 대립을 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이런 대칭적인 구조를 부정하지 않는다.
이미 균형은 사람과 사회의 자연스러운 상징일 것이다.
현대무용
내려다보기
안무: 최윤영
출연: 김혜림, 김남희, 이가연, 김명지, 김민희, 오수애, 이진아, 유정화
작품내용
항상 앞만 보고 바쁘게 사는 우리는 마음을 닫고 있다. 쉼 없이 뛰다가 지칠때 한번쯤 맨발로 걸어보면 어떨까? 소중한 것을 소중한지 모르고 거침없이 밟고 다니는 우리...이젠 시선의 자유를 주자. 무엇이 소중하고 중요한지 한걸음 뒤에서 내려다보자.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
현대무용
제목 : 현대의 노예
안무 : 정윤원
출연 : 정윤원, 갈형진, 권정민, 장홍령
노예란 사람임의 소유의 객체가 되는 자를 말한다.
예전에는 계층, 계급 등의 노예가 있었다면은 현대에는 자본주의 사회에
힘과 권력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가 존재하고 있다.
댄스스포츠
신(新) 카르멘(카르멘의 환생)
출연 : 이지은, 권영국(객원), 나호성(객원)
내용
댄스스포츠는 원래 4면이 오픈된 볼룸에서 추는 춤이다.
그래서 객석이 한 방향인 무대 공연에서는 다소 적합하지 못한면도 있다.
이런점을 보완하고 예술무용의 심미적인 면과 캐릭터 댄스의 특징을 더하여
쇼 댄스에 가깝도록 경기댄스의 라틴댄스를 각색해 보았다.
밸리댄스
허은숙(영남대학교시간강사)
제목:" Sweet smell of Sultana" (5분이내)
내용: 눈에 보이지 않는 오아시스의 사랑을 아름답고
화려한 여왕의 향기로 표현하는 무대
현대무용
제목 : 내 마음속, 그림
안무 : 구본숙
출연 : 김혜림, 김남희, 강정화, 함소연, 이지은, 장경선, 이동명, 여소진
내용
내 마음속, 그림
까마득히 잊고 있다고
이제 나 여기 그 오랜 시간들
나는 뜯어본다.
여기서 그리고 지금
일시 : 2008년 6월 7일(토)
장소 :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극장
발레
코펠리아 1막 中에서
재안무 : 홍희경
출연진 : 6명
(예승민, 윤상민, 이효정, 정지윤, 채애진, 홍재명)
내용
C.뉘테르의 대본에 의해 작곡, 1870년 A.M.생레옹의 안무로 파리 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3막 4장의 발레. 줄거리는 인형 작가 코페리우스가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질투한 프란츠의 약혼녀 스와닐다는 어느날 코페리우스의 방에 숨어들어갔다가 코펠리아가 인형인 것을 알고 그 의상을 입고 코페리우스를 희롱한다. 마지막 막에서는 스와닐다와 프란츠의 화해가 축복을 받고 온갖 춤이 펼쳐진다.
발레
천년의 향기
안무 : 우혜영(발레)
출연 : 박경애,이슬기,서수미,김민경,이예진,배은아,서보림,김현정,전유진,김선영
환상....신비로움....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연인들이 다정히 걸어가던 좁다란 길...
양쪽으로 퍼져있는 연꽃 무덤은 마치 향기를 품어 안는 선녀들처럼 피어올라 혼자 걷는 나를 감싼다.
눈을 아련히 감고 그 천년동안을 이어왔을 향기에 천천히 녹아든다...
발레
날카로운...
안무 : 우혜영(발레)
출연 : 우혜영
내용
고독....외로움....쓸쓸함이 살을 에이듯, 시리게 지나간다.
현대무용
보이지 않는 선택(10분)
안무 : 이인수.
출연 : 강정화,김소영,남희정,여소진,이동명,이지은,장경선,함소연,갈형진,권정민,장홍령.
내용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 원하는 일, 바라는 일 들이
내가 선택한 일이지만 어쩌면 오래전서부터 사람들이
정해놓은 약속에 일부분 일 수도 있다.
재즈 댄스
Love fantasy
안무 : 정영미
출연 : 정영미, 김명지, 유정화, 최정화, 강정화, 갈형진
객원 출연 : 김기태, 임현우, 이건희, 강현석
# 그녀들
환한날엔 그대의 외로움이 보인다
찾을수록 허기진 어느 햇빛 환하게 밝은 날
사랑의 몽상들이 여인의 부드럽고 섬세한 몸짓으로 그려진다
# 그대들
더욱 쓸쓸하라고 가는 봄날 꽃비가 내리는가
그대 억센 팔과 힘 가득 들어찬 두 다리의 발 굴림 속에서도
떠나간 그녀 뒷모습을 미행하는 그대 눈동자 속 쓸쓸함도 꽃비따라 떨어지나니
# Run the show
그대, 그녀들의 fantasy
심장뛰는 라틴 리듬속에서 흔들리는 몽상, Run the show!
현대무용
Balance
안무 : 정연수
출연 : 김주영, 김지혜, 김태림, 박초영, 박한슬기, 백보경, 정미애, 주민지
내용
몸의 균형은 마음의 균형과 일치한다.
힘의 균형은 약함과 강함이 공존했을 때 이상적인 균형을 가질 수 있다.
공간의 균형은 비움과 채워짐이 적절할 때 이상적인 균형을 가질 수 있다.
빠름과 느림, 길고 짧음, 가벼움과 무거움, 이상과 망상, 날카로움과 둔함, 멋있음과 멋없음, 예쁨과 못남, 기쁨과 슬픔, 긍정과 부정, 있음과 없음, 부자와 가난한 자, 관심과 무관심, 정의와 부정, 자아와 타인 등 끝없는 이분법적인 대립을 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이런 대칭적인 구조를 부정하지 않는다.
이미 균형은 사람과 사회의 자연스러운 상징일 것이다.
현대무용
내려다보기
안무: 최윤영
출연: 김혜림, 김남희, 이가연, 김명지, 김민희, 오수애, 이진아, 유정화
작품내용
항상 앞만 보고 바쁘게 사는 우리는 마음을 닫고 있다. 쉼 없이 뛰다가 지칠때 한번쯤 맨발로 걸어보면 어떨까? 소중한 것을 소중한지 모르고 거침없이 밟고 다니는 우리...이젠 시선의 자유를 주자. 무엇이 소중하고 중요한지 한걸음 뒤에서 내려다보자.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
현대무용
제목 : 현대의 노예
안무 : 정윤원
출연 : 정윤원, 갈형진, 권정민, 장홍령
노예란 사람임의 소유의 객체가 되는 자를 말한다.
예전에는 계층, 계급 등의 노예가 있었다면은 현대에는 자본주의 사회에
힘과 권력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가 존재하고 있다.
댄스스포츠
신(新) 카르멘(카르멘의 환생)
출연 : 이지은, 권영국(객원), 나호성(객원)
내용
댄스스포츠는 원래 4면이 오픈된 볼룸에서 추는 춤이다.
그래서 객석이 한 방향인 무대 공연에서는 다소 적합하지 못한면도 있다.
이런점을 보완하고 예술무용의 심미적인 면과 캐릭터 댄스의 특징을 더하여
쇼 댄스에 가깝도록 경기댄스의 라틴댄스를 각색해 보았다.
밸리댄스
허은숙(영남대학교시간강사)
제목:" Sweet smell of Sultana" (5분이내)
내용: 눈에 보이지 않는 오아시스의 사랑을 아름답고
화려한 여왕의 향기로 표현하는 무대
현대무용
제목 : 내 마음속, 그림
안무 : 구본숙
출연 : 김혜림, 김남희, 강정화, 함소연, 이지은, 장경선, 이동명, 여소진
내용
내 마음속, 그림
까마득히 잊고 있다고
이제 나 여기 그 오랜 시간들
나는 뜯어본다.
여기서 그리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