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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가족마당극(나무꾼과선녀)
- 공연기간2007년 11월 23일(금) ~ 2007년 11월 25일(일)
- 공연시간23일:오후4시 24일,25일:오후2시,4시
- 관람료성인 12,000원, 어린이 7,000원, 4인가족 30,000원, 30인 이상 단체 예매시 30% 할인
- 공연장소스페이스라온
- 문의(053)625-8251, 010-9357-8442
공연정보
극단 함께사는세상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2007년 두 번째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가 1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한 작품으로, 나무꾼과 선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가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어린이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가족마당극이다.
전래민담속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면서, 가족관객들에게 재미와 신명,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옛날 옛적, 어느 산골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있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던 선녀는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나무꾼과 선녀는 헤어져 평생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게 되었답니다.
나는 이런 슬픈 이야기가 싫어. 우리가 이 이야기를 다시 만들자!
<나무꾼과 선녀>는“나무꾼과 선녀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열린 구조의 마당극 작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나무꾼과 선녀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둥기 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 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하여 “가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관객들과 함께 찾아보는 마당극 작품입니다.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함께 부르는 전래 동요, 함께 노는 전래 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 극 작 : 김재석(극단 함께사는세상 상임연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 출 연 : 강신욱, 백운선, 김국진, 탁정아, 서민우(이상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 공연시간 : 2007년 11월 23일(금) 오후 4시, 24(토), 25일(일) 오후 2시, 4시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
◎ 가 격 : 성인 12,000원, 어린이 7,000원, 4인가족 30,000원, 30인 이상 단체 예매시 30% 할인
◎ 문 의 : (053)625-8251, 010-9357-8442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2007년 두 번째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가 1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한 작품으로, 나무꾼과 선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가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어린이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가족마당극이다.
전래민담속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면서, 가족관객들에게 재미와 신명,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옛날 옛적, 어느 산골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있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던 선녀는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나무꾼과 선녀는 헤어져 평생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게 되었답니다.
나는 이런 슬픈 이야기가 싫어. 우리가 이 이야기를 다시 만들자!
<나무꾼과 선녀>는“나무꾼과 선녀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열린 구조의 마당극 작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나무꾼과 선녀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둥기 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 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하여 “가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관객들과 함께 찾아보는 마당극 작품입니다.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함께 부르는 전래 동요, 함께 노는 전래 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 극 작 : 김재석(극단 함께사는세상 상임연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 출 연 : 강신욱, 백운선, 김국진, 탁정아, 서민우(이상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 공연시간 : 2007년 11월 23일(금) 오후 4시, 24(토), 25일(일) 오후 2시, 4시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
◎ 가 격 : 성인 12,000원, 어린이 7,000원, 4인가족 30,000원, 30인 이상 단체 예매시 30% 할인
◎ 문 의 : (053)625-8251, 010-9357-8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