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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뮤지컬허브로드
- 공연기간2007년 11월 09일(금) ~ 2007년 11월 18일(일)
- 공연시간평일 : 19시30분(100분 공연) 토요일 : 16시.19시30분 일요일 : 15시.18시30분
- 관람료1층 : 30,000원 2층 : 25,000원
- 공연장소가온홀
- 문의전화예매(053)422-4224 (전화예매의경우 평일 09:30~18:30, 토요일 09:30~13:00) 인터넷 인터파크 예매가능(1544-1555)
공연정보
웃음이 보약!!
보약뮤지컬“허브로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컨텐츠의 탄생
대구는 <뮤지컬의 도시>라는 타이틀 아래 대형 뮤지컬의 대구 유치,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전국에서 손에 꼽힐 만큼 뮤지컬의 저변이 확대되어가고 있는 도시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약전골목’이 문화예술계의 트랜드인 ‘뮤지컬’과 만나 새로운 창작뮤지컬로 탄생했다.
최초로 시도되는 한방코미디뮤지컬 “허브로드”가 그 주인공이다.
공연개요
공연명 보약뮤지컬 “허브로드”
공연일자 2007.11.9(금)~2007.11.18(일)
공연시간 평일 19시30분
토요일 16시, 19시30분 / 일요일 15시, 18시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봉산문화회관
티켓가격 R석(1층) 30,000원, S석(2층) 25,000원
러닝타임 100분 (8세 이상 관람가)
기획 문화발전소 열린공간
제작 파워엔터테인먼트㈜
주최 대구문화방송
주관 극단 마카
후원 (사)약령시보존위원회
공연문의 053)422-4224 /www.powerenter.com
예매처 인터파크(1544-1555), 대구은행 전지점
파워엔터테인먼트 (053-422-4224)
보약뮤지컬“허브로드”에는 대구가 있다
보약뮤지컬 “허브로드”의 중심에는 대구가 있다.
350년 전통의 대구의 명소인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가업과 비방문에 얽힌 이야기,세대간의 갈등, 그리고 중첩된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허브로드”는 독특한 캐릭터의 등장인물과 한약재들을 의인화한
장면 등을 삽입시킨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된다. 대중적 멜로디와 요소요소에 웃음코드를 배치하여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뮤지컬을 표방한다.
그리고 배우들의 대구사투리의 완벽한 묘사로 재미와 지역색을 충분히 반영시킨다.
대구 문화계의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허브로드”는 90년대 대구에서 앞서 나가는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열린공간- 큐의 멤버들이 그간의 축척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이다.
김성익 대표가 총괄 기획을, 파워엔터테인먼트의 최원준 대표가 제작을, 극단 마카의 최주환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이 세 사람 모두 95년도 열린공간-의 창립멤버들로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났다.
그리고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한방이나 전통이란 소재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개그맨 전유성씨가 다른 작품에는 없는 웃음감독으로 참여한다.
WHY 약전골목이어야 하는가?
허브로드”의 배경이 되는 약전골목은 어떤 곳일까?
35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의 약전골목은 질 좋은 한약재를 구할 수 있는 한방의 메카와 같은 곳으로 통한다. “말(馬)은 제주도”와 “한약재는 대구약전골목”은 같은 맥락으로 시민들에게 정의 내려지고 있다.
약전골목을 중심으로 형성이 된 그 인근 공간은 “허브로드”에서 나오는
것처럼 과거와 현재가 모두 담겨있는 곳이다. 약전골목에는 과거 관덕당
옛터, 유신과 80년대를 풍미했던 운동권 학사주점 곡주사, 민족 시인 이상화
고택, 영남지역 최초의 서양식건축물 계산성당, 극중에도 등장하는 대구경북
최초의 개신교 교회 구 제일교회 등 대구의 산 역사를 담은 수많은 곳들이
산재해 있다. 이처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약전골목이 “허브로드”의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뮤지컬 ‘허브로드’만의 HOT ISSUE
- 한방 코미디뮤지컬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 발라드, 레게,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된 뮤지컬 넘버!
신구의 조화, 과감한 캐스팅
- 연기경력 20년의 배우와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신인의 조화
- 2007년 4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신인배우 캐스팅
오감 만족형 뮤지컬
- 공연장에 들어서면 약전골목 거리를 걷는 듯 향긋한 한약 내음이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게 되고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음악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몸에 좋은 한방약차 시음회와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뮤지컬 사상 최초 웃음 감독 영입
한방이나 전통이란 소재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점을 감안하여
다른 작품에는 없는 웃음감독으로 전유성씨가 참여한다.
요소요소에 웃음코드를 적절히 배치해서 약전골목이란 명분을
살리면서도 재미있는, ‘한방코미디뮤지컬’을 표방한다.
SYNOPSIS
약재들의 영과 인간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약전골목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는 최원장과 한약방을 하고 있는 강원장은 선대 때부터의 악연 때문에 원수처럼 지내는 사이이다.
이 두 사람의 아들과 딸인 민준과 아영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민준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집안의 가업을 잇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아영과의 관계 때문에 아버지인 최원장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아영 역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아버지의 바램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한편, 오랜 감정의 앙금으로 인해 최원장의 몰락시키려는 강원장은 최원장이 3대째 운영하고 있는 한의원의 건물을 사서 양한방 협진병원과 쇼핑몰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우고, 닥터 김이라는 인물에게 이를 전임한다. 민준의 잘못으로 빚에 시달리고 있던 최원장은 고심 끝에 월세로 운영을 계속하는 조건으로 강원장에게 건물을 팔게 되지만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는 강원장으로 인해 화병으로 쓰러지게 된다. 강원장 역시 닥터.김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쓰러지는데 최원장의 비방과 약재의 영들의 도움으로 회복하게된다.
최원장의 희생으로 두 집안 사이에는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민준과 아영의 사랑도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된다.
주요캐릭터 소개
ㅁ 최원장(한의원 원장) - 홍문종
- 약전골목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최원장.
- 3대째 내려온 한의원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다.
- 경력사항 : 연극협회 대구시지부장 역임
대구시립극단 훈련장 역임
대구 MBC프리랜서 성우 (달구벌 만평)
극단 “하나로”대표
연극작품 : 시집가는 날, 뜨거운 땅, 동화세탁소 외 100여편 출연
ㅁ 강원장(한약방 원장) – 박현순
- 약전골목의 오랜 약재상으로 최원장과는 견원지간.
- 최원장의 한의원을 사들여 양한방 협진 병원을
건립하려 한다.
- 연극작품 : 오셀로, 카르멘,
해가 지면 달이 뜨고 외 다수.
ㅁ 최민준(최원장의 아들) – 최재석
- 한의학을 공부했던 영화학도.
- 아영과 많은 사연이 있으나 여전히 아영을 사랑한다.
- - 경력사항 : 현재 계명대학교 미디어아트대학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지킬 앤 하이드’
ㅁ 강아영(강원장의 딸) – 오설화
- 최원장의 딸로, 건축 설계사.
- 민준과의 과거에서 얻은 상처로 인해 병원 건립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 경력사항 : 2006. KBS<좋은사람 소개시켜줘> 주제가
2007. 라틴재즈밴드 ‘카리브’ 1집 객원보컬
ㅁ 홍반장(포장마차 주인, 해설자) – 현명호
- 영의 세계와 인간 세계 모두에 관련된 인물.
- 약재들로부터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배운다.
- 경력사항 : TBC 리포터 ( 2000~2007.6)
MBC 텔레콘서트 (2004~2005)
변진섭, 박강성 콘서트 GUEST
이런 사람들이 만듭니다
총괄기획: 김성익 (문화발전소 ㈜열린공간 대표이사)
-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전, 문화예술공간 열린공간-큐 대표, 극단 우리무대 창립단원
- 뮤지컬 <밤마다 사랑을>, 연극 <칠수와 만수> <부부연습>
<다리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 제작
- 국립 소록도 병원 80주년, 90주년 대공연 기획
프로듀서: 최원준(파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 지역최초 4대 뮤지컬 <캣츠오리지널팀 대구공연> ,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외 다수공연 기획
- 2002 FIFA 대구월드컵문화행사 실무 추진단 감독
-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D-365 염원의 불 봉송
및 축하공연 총연출
연출: 최주환(극단 마카 대표)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연극전공 석사
- 대구과학대학 방송엔터테인먼트과 겸임교수
- 2002년 전국연극제 금상(행정자치부장관상) 연출
- 2002년 대구연극제 연출상
- <오셀로>, <카르맨>, <고추말리기>, <땅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외 다수작품 연출
작/안희철, 작곡/최성철, 제작감독/공정욱, 웃음감독/전유성, 영상감독/김영준
무대디자인/박미란,조명디자인/김철현, 음향디자인/한승엽, 분장감독/정우영
출연: 홍문종, 박현순, 현명호, 최재석, 오설화 외
보약뮤지컬“허브로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컨텐츠의 탄생
대구는 <뮤지컬의 도시>라는 타이틀 아래 대형 뮤지컬의 대구 유치,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전국에서 손에 꼽힐 만큼 뮤지컬의 저변이 확대되어가고 있는 도시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약전골목’이 문화예술계의 트랜드인 ‘뮤지컬’과 만나 새로운 창작뮤지컬로 탄생했다.
최초로 시도되는 한방코미디뮤지컬 “허브로드”가 그 주인공이다.
공연개요
공연명 보약뮤지컬 “허브로드”
공연일자 2007.11.9(금)~2007.11.18(일)
공연시간 평일 19시30분
토요일 16시, 19시30분 / 일요일 15시, 18시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봉산문화회관
티켓가격 R석(1층) 30,000원, S석(2층) 25,000원
러닝타임 100분 (8세 이상 관람가)
기획 문화발전소 열린공간
제작 파워엔터테인먼트㈜
주최 대구문화방송
주관 극단 마카
후원 (사)약령시보존위원회
공연문의 053)422-4224 /www.powerenter.com
예매처 인터파크(1544-1555), 대구은행 전지점
파워엔터테인먼트 (053-422-4224)
보약뮤지컬“허브로드”에는 대구가 있다
보약뮤지컬 “허브로드”의 중심에는 대구가 있다.
350년 전통의 대구의 명소인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가업과 비방문에 얽힌 이야기,세대간의 갈등, 그리고 중첩된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허브로드”는 독특한 캐릭터의 등장인물과 한약재들을 의인화한
장면 등을 삽입시킨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된다. 대중적 멜로디와 요소요소에 웃음코드를 배치하여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뮤지컬을 표방한다.
그리고 배우들의 대구사투리의 완벽한 묘사로 재미와 지역색을 충분히 반영시킨다.
대구 문화계의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허브로드”는 90년대 대구에서 앞서 나가는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열린공간- 큐의 멤버들이 그간의 축척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이다.
김성익 대표가 총괄 기획을, 파워엔터테인먼트의 최원준 대표가 제작을, 극단 마카의 최주환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이 세 사람 모두 95년도 열린공간-의 창립멤버들로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났다.
그리고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한방이나 전통이란 소재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개그맨 전유성씨가 다른 작품에는 없는 웃음감독으로 참여한다.
WHY 약전골목이어야 하는가?
허브로드”의 배경이 되는 약전골목은 어떤 곳일까?
35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의 약전골목은 질 좋은 한약재를 구할 수 있는 한방의 메카와 같은 곳으로 통한다. “말(馬)은 제주도”와 “한약재는 대구약전골목”은 같은 맥락으로 시민들에게 정의 내려지고 있다.
약전골목을 중심으로 형성이 된 그 인근 공간은 “허브로드”에서 나오는
것처럼 과거와 현재가 모두 담겨있는 곳이다. 약전골목에는 과거 관덕당
옛터, 유신과 80년대를 풍미했던 운동권 학사주점 곡주사, 민족 시인 이상화
고택, 영남지역 최초의 서양식건축물 계산성당, 극중에도 등장하는 대구경북
최초의 개신교 교회 구 제일교회 등 대구의 산 역사를 담은 수많은 곳들이
산재해 있다. 이처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약전골목이 “허브로드”의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뮤지컬 ‘허브로드’만의 HOT ISSUE
- 한방 코미디뮤지컬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 발라드, 레게,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된 뮤지컬 넘버!
신구의 조화, 과감한 캐스팅
- 연기경력 20년의 배우와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신인의 조화
- 2007년 4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신인배우 캐스팅
오감 만족형 뮤지컬
- 공연장에 들어서면 약전골목 거리를 걷는 듯 향긋한 한약 내음이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게 되고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음악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몸에 좋은 한방약차 시음회와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뮤지컬 사상 최초 웃음 감독 영입
한방이나 전통이란 소재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점을 감안하여
다른 작품에는 없는 웃음감독으로 전유성씨가 참여한다.
요소요소에 웃음코드를 적절히 배치해서 약전골목이란 명분을
살리면서도 재미있는, ‘한방코미디뮤지컬’을 표방한다.
SYNOPSIS
약재들의 영과 인간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약전골목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는 최원장과 한약방을 하고 있는 강원장은 선대 때부터의 악연 때문에 원수처럼 지내는 사이이다.
이 두 사람의 아들과 딸인 민준과 아영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민준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집안의 가업을 잇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아영과의 관계 때문에 아버지인 최원장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아영 역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아버지의 바램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한편, 오랜 감정의 앙금으로 인해 최원장의 몰락시키려는 강원장은 최원장이 3대째 운영하고 있는 한의원의 건물을 사서 양한방 협진병원과 쇼핑몰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우고, 닥터 김이라는 인물에게 이를 전임한다. 민준의 잘못으로 빚에 시달리고 있던 최원장은 고심 끝에 월세로 운영을 계속하는 조건으로 강원장에게 건물을 팔게 되지만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는 강원장으로 인해 화병으로 쓰러지게 된다. 강원장 역시 닥터.김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쓰러지는데 최원장의 비방과 약재의 영들의 도움으로 회복하게된다.
최원장의 희생으로 두 집안 사이에는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민준과 아영의 사랑도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된다.
주요캐릭터 소개
ㅁ 최원장(한의원 원장) - 홍문종
- 약전골목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최원장.
- 3대째 내려온 한의원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다.
- 경력사항 : 연극협회 대구시지부장 역임
대구시립극단 훈련장 역임
대구 MBC프리랜서 성우 (달구벌 만평)
극단 “하나로”대표
연극작품 : 시집가는 날, 뜨거운 땅, 동화세탁소 외 100여편 출연
ㅁ 강원장(한약방 원장) – 박현순
- 약전골목의 오랜 약재상으로 최원장과는 견원지간.
- 최원장의 한의원을 사들여 양한방 협진 병원을
건립하려 한다.
- 연극작품 : 오셀로, 카르멘,
해가 지면 달이 뜨고 외 다수.
ㅁ 최민준(최원장의 아들) – 최재석
- 한의학을 공부했던 영화학도.
- 아영과 많은 사연이 있으나 여전히 아영을 사랑한다.
- - 경력사항 : 현재 계명대학교 미디어아트대학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지킬 앤 하이드’
ㅁ 강아영(강원장의 딸) – 오설화
- 최원장의 딸로, 건축 설계사.
- 민준과의 과거에서 얻은 상처로 인해 병원 건립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 경력사항 : 2006. KBS<좋은사람 소개시켜줘> 주제가
2007. 라틴재즈밴드 ‘카리브’ 1집 객원보컬
ㅁ 홍반장(포장마차 주인, 해설자) – 현명호
- 영의 세계와 인간 세계 모두에 관련된 인물.
- 약재들로부터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배운다.
- 경력사항 : TBC 리포터 ( 2000~2007.6)
MBC 텔레콘서트 (2004~2005)
변진섭, 박강성 콘서트 GUEST
이런 사람들이 만듭니다
총괄기획: 김성익 (문화발전소 ㈜열린공간 대표이사)
-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전, 문화예술공간 열린공간-큐 대표, 극단 우리무대 창립단원
- 뮤지컬 <밤마다 사랑을>, 연극 <칠수와 만수> <부부연습>
<다리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 제작
- 국립 소록도 병원 80주년, 90주년 대공연 기획
프로듀서: 최원준(파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 지역최초 4대 뮤지컬 <캣츠오리지널팀 대구공연> ,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외 다수공연 기획
- 2002 FIFA 대구월드컵문화행사 실무 추진단 감독
-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D-365 염원의 불 봉송
및 축하공연 총연출
연출: 최주환(극단 마카 대표)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연극전공 석사
- 대구과학대학 방송엔터테인먼트과 겸임교수
- 2002년 전국연극제 금상(행정자치부장관상) 연출
- 2002년 대구연극제 연출상
- <오셀로>, <카르맨>, <고추말리기>, <땅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외 다수작품 연출
작/안희철, 작곡/최성철, 제작감독/공정욱, 웃음감독/전유성, 영상감독/김영준
무대디자인/박미란,조명디자인/김철현, 음향디자인/한승엽, 분장감독/정우영
출연: 홍문종, 박현순, 현명호, 최재석, 오설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