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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품 '우리사랑해도 될까요?'
- 공연기간2007년 06월 29일(금) ~ 2007년 07월 01일(일)
- 공연시간6월 29일(금) 19:30 6월 30일(토) 15:00,19:00 7월 1일(일) 15:00
- 관람료S석 30,000원 A석 20,000원
- 공연장소가온홀
- 문의디엠씨커뮤니케이션즈 : 053)768-5055 / 010-7999-5055
공연정보
1. 기획취지
최근 몇 년 사이에 라이센스 뮤지컬, 창작 뮤지컬, 비보이 등 대형, 중형 뮤지컬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뮤지컬의 규모의 급성장, 뮤지컬 메니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간과 할 수 없는 현상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등 작은 소극장에서 소박하고, 간결하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주는 작품들이
정기적인 흥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뮤지컬을 즐기는 계층이 다양화 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요란하고 화려한 공연이 아닌 따뜻하고 소박한 정서를 느낄 수 있고,
바로 눈앞에서 배우의 숨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 보고 싶은 관객들의 욕구 일 것이다.
“창작가요 감성 뮤지컬 –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는 바로 거기서 부터 시작 되었다.
한번 빠져버리면 도무지 헤어 나올 길 없는 첫사랑! 조심스럽고 서툴지만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운명!
단지 추억으로 그칠지 몰라도 영혼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그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감성 뮤지컬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창작가요 뮤지컬 작품으로
훌륭한 배우, 탄탄한 이야기 구조, 애틋한 사랑의 감미로운 선율, 아기자기함 속에 사랑이 있는
뮤지컬 공연이 될 것이다.
2.뮤지컬 시놉시스
조심스럽게 펼쳐보면 저절로 미소가 베어 나오는 가슴 저린 설레임… 첫사랑은 어설프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달콤하다.
설레임으로 밤을 지새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잊지 못하는 여인…
스토리는 은수라는 여인의 사랑의 가슴앓이를 주요 테마로 담고 있다.
은수는 동아리방에서 처음 만난 청우라는 선배를 첫눈에 운명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청우는 동아리 동기인 정아를 자신의 운명이라 여기고 있다.
청우는 결국 정아와 결혼을 하고 은수는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는데...
2년이 지난 후 교통사고로 정아는 식물인간이 되고 청우는 방황한다.
은수는 유학을 포기하고 청우의 곁에서 청우를 위로 하고자 한다.
하지만 청우는 그런 은수를 밀어내고 부담스러워 한다.
청우와의 관계에 절망을 느낀 은수는 집안에서 원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는데...
진정 운명적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는 걸까?
공연 내내 라이브로 통기타 반주 및 밴드가 연주하며, 애틋한 사랑을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선사 할 것 이다.
3.뮤지컬의 이모저모
라이브 창작가요 감성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문화기획 프로듀서, 전국 대학연극제 대상의 수상경력, 예술 치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등
프로듀서, 연출, 음악감독, 배우…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다가 뜻을 모아 준비한 작품이다.
(특히, 동갑내기 세 친구인 프로듀서 서영길, 연출 원광연, 배우 김종필 등이
우정을 과시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돈독한 우정이 담긴 뮤지컬이 될 것 이다.)
배우는 5명이 출연하며, 배우 김종필, 박상은 외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얼굴을 발굴해 맹렬히 연습중에 있다.
밴드의 라이브 연주, 감미로운 선율, 노래, 배우들의 앙상블로 소극장 공연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다.
작 / 연출 원광연
기획 / 프로듀서 서영길
최근 몇 년 사이에 라이센스 뮤지컬, 창작 뮤지컬, 비보이 등 대형, 중형 뮤지컬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뮤지컬의 규모의 급성장, 뮤지컬 메니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간과 할 수 없는 현상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등 작은 소극장에서 소박하고, 간결하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주는 작품들이
정기적인 흥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뮤지컬을 즐기는 계층이 다양화 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요란하고 화려한 공연이 아닌 따뜻하고 소박한 정서를 느낄 수 있고,
바로 눈앞에서 배우의 숨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 보고 싶은 관객들의 욕구 일 것이다.
“창작가요 감성 뮤지컬 –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는 바로 거기서 부터 시작 되었다.
한번 빠져버리면 도무지 헤어 나올 길 없는 첫사랑! 조심스럽고 서툴지만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운명!
단지 추억으로 그칠지 몰라도 영혼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그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감성 뮤지컬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창작가요 뮤지컬 작품으로
훌륭한 배우, 탄탄한 이야기 구조, 애틋한 사랑의 감미로운 선율, 아기자기함 속에 사랑이 있는
뮤지컬 공연이 될 것이다.
2.뮤지컬 시놉시스
조심스럽게 펼쳐보면 저절로 미소가 베어 나오는 가슴 저린 설레임… 첫사랑은 어설프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달콤하다.
설레임으로 밤을 지새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잊지 못하는 여인…
스토리는 은수라는 여인의 사랑의 가슴앓이를 주요 테마로 담고 있다.
은수는 동아리방에서 처음 만난 청우라는 선배를 첫눈에 운명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청우는 동아리 동기인 정아를 자신의 운명이라 여기고 있다.
청우는 결국 정아와 결혼을 하고 은수는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는데...
2년이 지난 후 교통사고로 정아는 식물인간이 되고 청우는 방황한다.
은수는 유학을 포기하고 청우의 곁에서 청우를 위로 하고자 한다.
하지만 청우는 그런 은수를 밀어내고 부담스러워 한다.
청우와의 관계에 절망을 느낀 은수는 집안에서 원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는데...
진정 운명적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는 걸까?
공연 내내 라이브로 통기타 반주 및 밴드가 연주하며, 애틋한 사랑을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선사 할 것 이다.
3.뮤지컬의 이모저모
라이브 창작가요 감성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문화기획 프로듀서, 전국 대학연극제 대상의 수상경력, 예술 치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등
프로듀서, 연출, 음악감독, 배우…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다가 뜻을 모아 준비한 작품이다.
(특히, 동갑내기 세 친구인 프로듀서 서영길, 연출 원광연, 배우 김종필 등이
우정을 과시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돈독한 우정이 담긴 뮤지컬이 될 것 이다.)
배우는 5명이 출연하며, 배우 김종필, 박상은 외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얼굴을 발굴해 맹렬히 연습중에 있다.
밴드의 라이브 연주, 감미로운 선율, 노래, 배우들의 앙상블로 소극장 공연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다.
작 / 연출 원광연
기획 / 프로듀서 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