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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소리가 불러내는 조성진의 몸짓 '달리고, 날고, 꽃이 피고'
- 공연기간2006년 11월 24일(금) ~ 2006년 11월 26일(일)
- 공연시간24일 19:00, 25일(토) 26일(일) 16:00 19:00 총5회
- 관람료일반 12000원, 청소년 7000원
- 공연장소스페이스라온
- 문의983-8367, 018-511-8181
공연정보
마임: 조성진, 박미영, 이상옥
연주: 김병균, 우희자, 천희영, 이승아
* 나무의 꿈: 소금, 대금, 가야금 연주와 함께하는 마임으로 나무와 농부를 중심으로 생태계의 변화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생의 궤적을 동시에 보여준다.
* 우락: 정가와 전자피아노 소리가 폭우의 음향효과와 어우러지는 가운데 정재의 춤사위을 기초로 한 마임이 펼쳐진다. 폭우를 뚫고 한 여인과의 약조를 지키려는 선비의 애틋한 연정이 그려진다.
* 우포의 노래: 작곡가 김병균의 신디사이저 연주를 중심으로 정가 '이수대엽'과 마임 배우 세 사람의 창녕 우포늪 이야기
* 달리고, 날고, 꽃이 피고: 이번 공연에서 유일하게 녹음된 매체인 달리기 영웅 손기정에 대한 살타첼로(SaltaCello)의 음악을 배경으로 손기정이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과정과 그 고뇌를 그린다.
연주: 김병균, 우희자, 천희영, 이승아
* 나무의 꿈: 소금, 대금, 가야금 연주와 함께하는 마임으로 나무와 농부를 중심으로 생태계의 변화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생의 궤적을 동시에 보여준다.
* 우락: 정가와 전자피아노 소리가 폭우의 음향효과와 어우러지는 가운데 정재의 춤사위을 기초로 한 마임이 펼쳐진다. 폭우를 뚫고 한 여인과의 약조를 지키려는 선비의 애틋한 연정이 그려진다.
* 우포의 노래: 작곡가 김병균의 신디사이저 연주를 중심으로 정가 '이수대엽'과 마임 배우 세 사람의 창녕 우포늪 이야기
* 달리고, 날고, 꽃이 피고: 이번 공연에서 유일하게 녹음된 매체인 달리기 영웅 손기정에 대한 살타첼로(SaltaCello)의 음악을 배경으로 손기정이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과정과 그 고뇌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