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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Emotional landscape
- 전시기간2011년 11월 22일(화) ~ 2011년 11월 27일(일)
- 관람시간10시 ~ 19시
- 오픈일시22일(화) 18시 예정
- 장 소3전시실
- 작 가김 규 형 등 4명
- 장 르사진
- 작품수20점 정도
전시정보
전시내용
사진의 위상이 미술의 한 부문 혹은 조그만 장르로 취급 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대구는 1990년 중반이후, 현대 미술의 선두적인 역할을 해 온 대구는 사진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도시가 되었다. 요즘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사진의 이미지 재현에도 많은 질적 양적 소재 적 변화가 있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본래 사진의 기본 속성이라 함은 실재를 재현하는 것과 동시에 작가의 고유한 시각과 언어로 작품의 의미를 부여하고 찾아가는 것이다. Emotional Landscape에 참여하는 젊은 작가들은 꾸준히 작업 하며 창작의욕을 불태우는 작가들로 구성 되었다. 김규형, 신정룡, 이우찬, 정성태는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부여하며 사진의 고유성을 찾아가는데 중점을 둔 작가들이다. 이 기획은 순수사진을 지향하는 젊은 사진작가들을 위해 워크샵과 토론회를 하면서 이들이 꾸준히 작업하고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
참여 작가 명단- 신정룡, 김규형, 이우찬, 정성태
(본 전시는 대구 문화 재단 기초 예술 진흥 사업 지원금을 받은 기획전입니다.)
사진의 위상이 미술의 한 부문 혹은 조그만 장르로 취급 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대구는 1990년 중반이후, 현대 미술의 선두적인 역할을 해 온 대구는 사진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도시가 되었다. 요즘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사진의 이미지 재현에도 많은 질적 양적 소재 적 변화가 있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본래 사진의 기본 속성이라 함은 실재를 재현하는 것과 동시에 작가의 고유한 시각과 언어로 작품의 의미를 부여하고 찾아가는 것이다. Emotional Landscape에 참여하는 젊은 작가들은 꾸준히 작업 하며 창작의욕을 불태우는 작가들로 구성 되었다. 김규형, 신정룡, 이우찬, 정성태는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부여하며 사진의 고유성을 찾아가는데 중점을 둔 작가들이다. 이 기획은 순수사진을 지향하는 젊은 사진작가들을 위해 워크샵과 토론회를 하면서 이들이 꾸준히 작업하고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
참여 작가 명단- 신정룡, 김규형, 이우찬, 정성태
(본 전시는 대구 문화 재단 기초 예술 진흥 사업 지원금을 받은 기획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