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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박승기 박주경 전
- 전시기간2011년 07월 05일(화) ~ 2011년 07월 10일(일)
- 관람시간10시 ~ 19시
- 오픈일시5일 (화) 18시 예정
- 입장료무료
- 장 소2전시실
- 작 가박주경, 박승기
- 장 르공예
- 작품수50점 정도
전시정보
박주경- 개인전: 1회 청송 야송미술관. 2회 대구KBS전시관. 3회 J-one갤러리.
단체전: 영남대로전. 낙동강 강나루전. 재래시장전. 대구읍성스케치전.
묵전회전 외 다수. 공모전 30여회
전시내용: 조선 도화원들이 그린 전통 그림을 많이 그려왔다.
전통이 기초이므로 그 작업을 바탕으로 현대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승기- 개인전: 1회 서울인사갤러리. 2회 서울 코엑스.
3,4회 대구봉산동 백인화랑 2회 전시. 5회 르르와르 전시.
6,7회대림당화랑 2회 전시. 8회 동구문화체육회관 전시.
9회 KBS방송총국 전시관. 10회 일본후쿠오카 시립미술관 초대전시.
11회 석암미술관
전시내용: 기명화(氣明畵) 인간은 氣라는 생명력으로 삶을 이어가고,
氣가 없음 곧 운명의 끝이다. 따라서 하늘아래 모든 곳엔 氣가 존재
하며, 그 氣는 광대하고도 심원한 내면세계의 실체인 인간의 뇌를
통해서 알게 모르게 상승하고 또는 하향곡선을 그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그림을 대하면 氣가 절로 상승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그 때문이고, 느낀 감동이 크면 클수록 내적 에너지도 충만하게 된
다. 여기 주목되는 토사 선생은 그 감동의 중추가 되는 미적 정서를
위하여 항상 깊은 명상과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인간최고의 감성인<순수>로 내공된 그는, 자신의 모든 氣를 붓끝
에다 혼불처럼 태우는, 이른바 <기명화>라는 특출한 화풍에 전념
하고있다. 보고 느끼고, 그리고 진정으로 소유하는 그림이 될 것이
다.
단체전: 영남대로전. 낙동강 강나루전. 재래시장전. 대구읍성스케치전.
묵전회전 외 다수. 공모전 30여회
전시내용: 조선 도화원들이 그린 전통 그림을 많이 그려왔다.
전통이 기초이므로 그 작업을 바탕으로 현대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승기- 개인전: 1회 서울인사갤러리. 2회 서울 코엑스.
3,4회 대구봉산동 백인화랑 2회 전시. 5회 르르와르 전시.
6,7회대림당화랑 2회 전시. 8회 동구문화체육회관 전시.
9회 KBS방송총국 전시관. 10회 일본후쿠오카 시립미술관 초대전시.
11회 석암미술관
전시내용: 기명화(氣明畵) 인간은 氣라는 생명력으로 삶을 이어가고,
氣가 없음 곧 운명의 끝이다. 따라서 하늘아래 모든 곳엔 氣가 존재
하며, 그 氣는 광대하고도 심원한 내면세계의 실체인 인간의 뇌를
통해서 알게 모르게 상승하고 또는 하향곡선을 그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그림을 대하면 氣가 절로 상승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그 때문이고, 느낀 감동이 크면 클수록 내적 에너지도 충만하게 된
다. 여기 주목되는 토사 선생은 그 감동의 중추가 되는 미적 정서를
위하여 항상 깊은 명상과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인간최고의 감성인<순수>로 내공된 그는, 자신의 모든 氣를 붓끝
에다 혼불처럼 태우는, 이른바 <기명화>라는 특출한 화풍에 전념
하고있다. 보고 느끼고, 그리고 진정으로 소유하는 그림이 될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