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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투영(投影) 과 반응(反應) 展'
- 전시기간2010년 05월 04일(화) ~ 2010년 05월 09일(일)
- 관람시간오픈행사-4일(화) 18시 예정
- 입장료무료
- 장 소1전시실
- 작 가김병호 외 2명
- 장 르서양화
- 작품수20점 정도
전시정보
“투영과 반응전”
본 전시는 출품작가 김병호, 박진명, 최부윤의 3인전이며, 서양화를 전공한 김병호, 한국화를 전공한
박진명, 조각& 설치작가인 최부윤의 기획전으로 각기 다른 질료와 이야기를 서로에게 비추어(투영)
봄으로서 서로가 어떻게 반응하는 가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하고자 함이다.
작가 김병호는 8회의 개인전을 거치며 ‘Memory’, Deza-vu 등의 시리즈로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이고, 청주출신 작가인 박진명은 구체적이지만 모호한 이미지의 조합을 통해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국화 작가이며, 8회의 개인전을 거치며 다양한 실험과 문제제기를 해오고 있다. 작가 최부윤은 지역
출신의 작가로 뉴욕에서 수학한 후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창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는 설치작가이자 조
각가이다. 이 세 작가가 모여 각기 다른 전공을 통해 익힌 다양한 질료와 다른 삶속에서 얻어진 스토리
텔링을 한 공간에서 엮으며 서로의 이해와 보편적인 공통분모를 이끌어보고자 한다.
본 전시는 출품작가 김병호, 박진명, 최부윤의 3인전이며, 서양화를 전공한 김병호, 한국화를 전공한
박진명, 조각& 설치작가인 최부윤의 기획전으로 각기 다른 질료와 이야기를 서로에게 비추어(투영)
봄으로서 서로가 어떻게 반응하는 가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하고자 함이다.
작가 김병호는 8회의 개인전을 거치며 ‘Memory’, Deza-vu 등의 시리즈로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이고, 청주출신 작가인 박진명은 구체적이지만 모호한 이미지의 조합을 통해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국화 작가이며, 8회의 개인전을 거치며 다양한 실험과 문제제기를 해오고 있다. 작가 최부윤은 지역
출신의 작가로 뉴욕에서 수학한 후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창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는 설치작가이자 조
각가이다. 이 세 작가가 모여 각기 다른 전공을 통해 익힌 다양한 질료와 다른 삶속에서 얻어진 스토리
텔링을 한 공간에서 엮으며 서로의 이해와 보편적인 공통분모를 이끌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