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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회화의 정체성- '사이' 혹은 '차이' 展
- 전시기간2009년 11월 24일(화) ~ 2009년 12월 06일(일)
- 관람시간오전10시~오후7시
- 입장료무료
- 장 소1전시실
- 작 가육신건(신지엔) 외 4명
- 장 르서양화, 한국화
- 작품수20~30여점
전시정보
참여작가 : 이명훈, 추숙화, 장재희, 신지엔(Xinjian Lu)
주최 : 현대미술연구소 / 아트스페이스펄
기획 : 김옥렬
전시 간략 소개 :
이번 ‘회화의 정체성’ 세 번째 기획인 <‘사이’ 혹은 ‘차이’>전에 있어서 ‘사이’와 ‘차이’의 의미는 작게는 그림의 공간과 의미내용이 전달하는 것을 포함
하는 동시에 사회적 관계가 발생시키는 요소와 연관되어 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뿐 아니라 창작과 감상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의 관계 그리고 거
기서 일어나는 차이에 대한 미묘한 시각적 요소가 어떻게 회화적 언 어로 이
루어지는 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80년대 대구 현대 미술계에
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작가인 이명훈, 장재희, 추숙화와 중국에서 초빙교수
로 와서 작업을 하고 있는 육신건(Xinjian Lu)의 회화작품을 통해 시공간의
차이 혹은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험과 마음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 하는 자리
를 만들고자 했다.
주최 : 현대미술연구소 / 아트스페이스펄
기획 : 김옥렬
전시 간략 소개 :
이번 ‘회화의 정체성’ 세 번째 기획인 <‘사이’ 혹은 ‘차이’>전에 있어서 ‘사이’와 ‘차이’의 의미는 작게는 그림의 공간과 의미내용이 전달하는 것을 포함
하는 동시에 사회적 관계가 발생시키는 요소와 연관되어 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뿐 아니라 창작과 감상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의 관계 그리고 거
기서 일어나는 차이에 대한 미묘한 시각적 요소가 어떻게 회화적 언 어로 이
루어지는 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80년대 대구 현대 미술계에
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작가인 이명훈, 장재희, 추숙화와 중국에서 초빙교수
로 와서 작업을 하고 있는 육신건(Xinjian Lu)의 회화작품을 통해 시공간의
차이 혹은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험과 마음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 하는 자리
를 만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