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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제 31회 경북조각회-신예작가 초대
- 전시기간2009년 10월 20일(화) ~ 2009년 10월 25일(일)
- 관람시간오픈행사-20일(화)18:00분 예정
- 입장료무료
- 장 소1전시실
- 작 가박원섭외34명
- 장 르조소
- 작품수40점 정도
전시정보
제31회 경북조각회전 -신예작가초대-
한국의 현대조각이 이 땅에 들여오고 반세기가 지났다. 경북조각회는 지역 순수 조각가들의 모임으로는 가장 일찍 3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0년도에 발족한 회화와 조각가들의 모임인 이상회에서 독립하여 1980년 4월에 그동안 간직하여 온 태동의 Image를 한 자리에 모아 경북조각회로 창립전을 개최하여 현재 31회를 맞이한다.
본회 회원들은 다양한 조형언어로 작가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출시켜 본인만의 고유한 조형세계를 표현한 구상과 비구상의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후학을 양성하고자 4년 전부터 대구·경북지역출신의 젊은 신예작가를 선별 추천받고 초대하여 본 회원들과 함께 연 1회 이상의 작품전을 열고 있다. 본 전시는 조각 예술의 정수와 이 시대의 조형의 미를 추구는 물론 명실 공히 대구의 조각이 우리나라 조각사를 대변할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향토미술의 밑거름이 되고자 앞서가는 vision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조각은 난해하여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미술인들만이 향수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시민이 많다. 이번에도 제31회 경북조각회전을 마련하면서 시민과 가까이 하는 현대조각전을 마련코자 본 전시회 하루 전날 전시 작품에 대한 워크샆 계획을 했다.
이 번 전시는 시민과 가까이 하는 현대조각전이 되도록 기획할 것이다.
- 신예 작가와 “현대조각의 오늘” 워크샾 : 2009. 10. 19.(월)
- 제31회 경북조각회전 및 신예작가초대
- 전시 내용
경북조각회전은 대구를 중심으로 한 현대조각 활동을 하는 조각가 회원
30여명이 지역의 장래성이 촉망되는 비회원인 신예작가 5명을 원로 작가
들의 추천받아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철, 브론즈, 나무, 돌, 혼합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한국적 특색을 표현한 현대 조각의 조형
세계를 구축하여 구상과 비구상으로 개성이 있는 신 작품 40여 점을 전시
하고 있다.
한편 본 전시회는 시민들의 현대 조형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서 조각
이 시민과 가까이 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대구·경북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하는 정보와 자기 연찬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회원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미술인 상호 간의 정보를 교환하며 일반 감
상자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는 조각예술과 작품 설명을 통하여 직접 체
험할 수 있게 하여 조형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이해할 수 있
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대구·경북지역 출신의 젊은 신예작가를 선별 초대하여 본 회 원로 회원
들과 함께 전시하는 기회를 넓혀서 서로간의 작품을 이해하며, 후학 양성
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이를 통해 조각예술의 정수와 이 시대의 조
형의 미를 추구하는 명실 공히 대구 조각사를 대변할 수 있는 전시회로
앞서가는 vision을 가지고 작품을 제작하여 작가적 양식과 성실로 향토미
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우리나라 조각 예술의 선봉
이 되도록 할 것이다.
- 참여작가
홍성문 정은기 송기석 변유복 박원섭 이상무 이재홍 이점원
박남연 김규룡 이상일 김일영 김익태 오의석 이용근 김도영
오용환 신동국 이병준 최병양 이윤우 강효정 고수영 유건상
최부윤 금중기 이기칠 고관호
(신예작가) 김윤지 손원이 이정민 정재훈 하효준 (총33명)
한국의 현대조각이 이 땅에 들여오고 반세기가 지났다. 경북조각회는 지역 순수 조각가들의 모임으로는 가장 일찍 3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0년도에 발족한 회화와 조각가들의 모임인 이상회에서 독립하여 1980년 4월에 그동안 간직하여 온 태동의 Image를 한 자리에 모아 경북조각회로 창립전을 개최하여 현재 31회를 맞이한다.
본회 회원들은 다양한 조형언어로 작가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출시켜 본인만의 고유한 조형세계를 표현한 구상과 비구상의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후학을 양성하고자 4년 전부터 대구·경북지역출신의 젊은 신예작가를 선별 추천받고 초대하여 본 회원들과 함께 연 1회 이상의 작품전을 열고 있다. 본 전시는 조각 예술의 정수와 이 시대의 조형의 미를 추구는 물론 명실 공히 대구의 조각이 우리나라 조각사를 대변할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향토미술의 밑거름이 되고자 앞서가는 vision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조각은 난해하여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미술인들만이 향수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시민이 많다. 이번에도 제31회 경북조각회전을 마련하면서 시민과 가까이 하는 현대조각전을 마련코자 본 전시회 하루 전날 전시 작품에 대한 워크샆 계획을 했다.
이 번 전시는 시민과 가까이 하는 현대조각전이 되도록 기획할 것이다.
- 신예 작가와 “현대조각의 오늘” 워크샾 : 2009. 10. 19.(월)
- 제31회 경북조각회전 및 신예작가초대
- 전시 내용
경북조각회전은 대구를 중심으로 한 현대조각 활동을 하는 조각가 회원
30여명이 지역의 장래성이 촉망되는 비회원인 신예작가 5명을 원로 작가
들의 추천받아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철, 브론즈, 나무, 돌, 혼합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한국적 특색을 표현한 현대 조각의 조형
세계를 구축하여 구상과 비구상으로 개성이 있는 신 작품 40여 점을 전시
하고 있다.
한편 본 전시회는 시민들의 현대 조형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서 조각
이 시민과 가까이 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대구·경북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하는 정보와 자기 연찬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회원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미술인 상호 간의 정보를 교환하며 일반 감
상자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는 조각예술과 작품 설명을 통하여 직접 체
험할 수 있게 하여 조형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이해할 수 있
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대구·경북지역 출신의 젊은 신예작가를 선별 초대하여 본 회 원로 회원
들과 함께 전시하는 기회를 넓혀서 서로간의 작품을 이해하며, 후학 양성
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이를 통해 조각예술의 정수와 이 시대의 조
형의 미를 추구하는 명실 공히 대구 조각사를 대변할 수 있는 전시회로
앞서가는 vision을 가지고 작품을 제작하여 작가적 양식과 성실로 향토미
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우리나라 조각 예술의 선봉
이 되도록 할 것이다.
- 참여작가
홍성문 정은기 송기석 변유복 박원섭 이상무 이재홍 이점원
박남연 김규룡 이상일 김일영 김익태 오의석 이용근 김도영
오용환 신동국 이병준 최병양 이윤우 강효정 고수영 유건상
최부윤 금중기 이기칠 고관호
(신예작가) 김윤지 손원이 이정민 정재훈 하효준 (총3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