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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자연-그 사랑할 공간' 정식영 개인전
- 전시기간2009년 09월 01일(화) ~ 2009년 09월 06일(일)
- 관람시간오픈행사- 1일(화) 18:00 예정
- 입장료무료
- 장 소2전시실
- 작 가정식영
- 장 르조소
- 작품수13점 정도
전시정보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조소과 석사수료 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구시전입선, 대구청년작가회원전, 영남조각회전 참여하였으며 인위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삭막한 도시를 자연과의 조화라는 주제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현대미술은 도시의 미술이다.
현대의 도시는 인간의 욕구와 과학의 발달로 인한 결과물로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것 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한 여유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이번 전시의 주제 - 점점 인위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도시와 자연과의 조화 - 가 바로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 한다 .도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차가운 추상의 기하학적인 구성과 부드럽고 따뜻한 자연의 일부와의 만남은 매우 대조적으로 보이나 본질적 질서의 의미를 나타내어 사각프레임이 갖는 견고한 구성과 자연 그대로의 결합을 자연과 삶의 조화로 부각시키고자 한다.
도시의 생활 에서 자연-그 사랑할 공간으로 전시명이 변경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구시전입선, 대구청년작가회원전, 영남조각회전 참여하였으며 인위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삭막한 도시를 자연과의 조화라는 주제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현대미술은 도시의 미술이다.
현대의 도시는 인간의 욕구와 과학의 발달로 인한 결과물로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것 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한 여유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이번 전시의 주제 - 점점 인위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도시와 자연과의 조화 - 가 바로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 한다 .도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차가운 추상의 기하학적인 구성과 부드럽고 따뜻한 자연의 일부와의 만남은 매우 대조적으로 보이나 본질적 질서의 의미를 나타내어 사각프레임이 갖는 견고한 구성과 자연 그대로의 결합을 자연과 삶의 조화로 부각시키고자 한다.
도시의 생활 에서 자연-그 사랑할 공간으로 전시명이 변경 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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