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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이영수 '길 없는 길' 서각 개인전
- 전시기간2009년 09월 22일(화) ~ 2009년 09월 27일(일)
- 관람시간오픈행사-미정
- 입장료무료
- 장 소1전시실
- 작 가이 영수
- 장 르서각
- 작품수50점 정도
전시정보
시중 이영수의 서각 개인전으로 8회의 개인전과 대구서예대전 특, 입선4회, 매일서예대전 입선2회와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중요시하고
보이지 않는 진리를 탐구하여 나타낸 작품을 선보인다.
시중의 아홉 번째 이야기
길 없는 길
누구나 자기의 일이 어렵고 힘들다고들 한다.
나 역시 이 길이 즐겁지만 새로운 것을 창작해야하는 부담이 늘 가슴에 찌꺼기처럼 남아있다. 25년의 세월을 작업하면서 정해진 길도 옳은 길도 알 수 없이 사막의 길을 혼자서 걸어가는 느낌이다.
전시의 목적은 기존의 방식에서 일탈해 보고자 시도했다.
나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소재(철. 돌 , 타일, 기와. 옹기, 도자기. 흙. 규방공예 등)을 선택해서 작업을 하였고, 문자와 더불어 회화, 설치, 조각, 문양 등을 접목해서 작품을 구성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서각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고 새롭고 다양한 작업이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보이지 않는 진리를 탐구하여 나타낸 작품을 선보인다.
시중의 아홉 번째 이야기
길 없는 길
누구나 자기의 일이 어렵고 힘들다고들 한다.
나 역시 이 길이 즐겁지만 새로운 것을 창작해야하는 부담이 늘 가슴에 찌꺼기처럼 남아있다. 25년의 세월을 작업하면서 정해진 길도 옳은 길도 알 수 없이 사막의 길을 혼자서 걸어가는 느낌이다.
전시의 목적은 기존의 방식에서 일탈해 보고자 시도했다.
나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소재(철. 돌 , 타일, 기와. 옹기, 도자기. 흙. 규방공예 등)을 선택해서 작업을 하였고, 문자와 더불어 회화, 설치, 조각, 문양 등을 접목해서 작품을 구성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서각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고 새롭고 다양한 작업이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