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SAN
CULTURAL CENTER
전시일정
홈
전시
전시일정
전시검색
- 전시명130 정기전
- 전시기간2009년 04월 14일(화) ~ 2009년 04월 19일(일)
- 관람시간오픈행사:14일(화)18시예정 관람시간:10:00-19:00
- 입장료무료
- 장 소2전시실
- 작 가김은영외9명
- 장 르서양화
전시정보
"130 정기전" - 일상의 발견
- 2009년 6번째 정기전을 여는 “130”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공통된 요소를 찾아 재미있고 독특한 내용을 일상이라는 주제로 묶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작업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2005년 첫 번째 그룹전을 시작으로 5번의 정기전을 가졌으며, 3번의 기획·초대전과 그 외 많은 전시에 참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 소재나 보는 장면들이 작업의 요소가 될 수 있다. 일상 속의 우리의 기억이 어떻게 번역되고 이야기 될 수 있는가. 각자의 작업에서 공동된 요소를 찾아 문제를 수렴해낼 수 있는 주제, 자기가 해왔고 또 그것을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각자의 모티브로. 또한, 그 모티브에 대한 의구심이 자신의 작업에 대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탐구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일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상. 그것의 가벼우면서 일회적이고 반복적인. 그리고 극히 현실적이면서, 직접 경험한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속물’, ‘가짜’의 일상이 아닌 ‘진짜’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상 속 허구적이고, 막연한 것이 작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들여다보는 그 과정 자체가 작업이 될 수있다.
일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매일 생활 속에서 대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속에서 조형적 모티브를 자신의 작업에 대입함으로써 관념적인 요소를 깨부수고 좀 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작업을 이끌어 가려한다. 어디서 가져오거나 빌려오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보고 느끼는 좀 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작업을 이끌어나간다.
- 참여 작가
김미영, 김서영, 김은영, 김정현, 이경진, 이승현, 이신형, 정민제, 정혜민, 하지원
- 2009년 6번째 정기전을 여는 “130”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공통된 요소를 찾아 재미있고 독특한 내용을 일상이라는 주제로 묶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작업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2005년 첫 번째 그룹전을 시작으로 5번의 정기전을 가졌으며, 3번의 기획·초대전과 그 외 많은 전시에 참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 소재나 보는 장면들이 작업의 요소가 될 수 있다. 일상 속의 우리의 기억이 어떻게 번역되고 이야기 될 수 있는가. 각자의 작업에서 공동된 요소를 찾아 문제를 수렴해낼 수 있는 주제, 자기가 해왔고 또 그것을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각자의 모티브로. 또한, 그 모티브에 대한 의구심이 자신의 작업에 대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탐구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일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상. 그것의 가벼우면서 일회적이고 반복적인. 그리고 극히 현실적이면서, 직접 경험한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속물’, ‘가짜’의 일상이 아닌 ‘진짜’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상 속 허구적이고, 막연한 것이 작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들여다보는 그 과정 자체가 작업이 될 수있다.
일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매일 생활 속에서 대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속에서 조형적 모티브를 자신의 작업에 대입함으로써 관념적인 요소를 깨부수고 좀 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작업을 이끌어 가려한다. 어디서 가져오거나 빌려오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보고 느끼는 좀 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작업을 이끌어나간다.
- 참여 작가
김미영, 김서영, 김은영, 김정현, 이경진, 이승현, 이신형, 정민제, 정혜민,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