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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오지희 서양화 개인전
- 전시기간2008년 09월 16일(화) ~ 2008년 09월 21일(일)
- 관람시간10시:00 ~ 19:00 오픈행사시간 : 16일18:00예정
- 입장료무료
- 장 소3전시실
- 작 가오지희
- 장 르서양화
- 작품수15~ 20점정도
전시정보
Press Release
전시타이틀 : 人形의 집 ( first solo exhibition )
전시장소 :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전시기간 : 2008.9.16(화)~21(일) (오프닝: 9.16 PM 6:00)
전시작가 : 오 지 희 吳 志 希
작가약력 : 1982년 대구생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
현재 대구청년작가회 회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학과 조교
전시내용 :
본 작품은 인형을 통해서 나 자신을 표현하고자 했다. 인형은 한자 뜻 그대로 인간의 형상을 담은 형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전시 “인형의 집” 에서는 인형은 영혼이 담겨있지 않는 껍데기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 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영혼을 담는 새로운 나 자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놓고 자아를 투사하여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다양한 역할 연기를 하고 있다. 인간의 무의식적 욕망을 보다 구체화하는 대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형은 ,본인의 작품 속에서 꿈속의 상황이나 상상력이 동원된 환상적인 연출 공간과 함께 본인의 욕구나 현실 도피의 감정을 인형에게 개입시켰다. 이러한 부분은 통솔자에게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와도 같은 나 자신의 내면세계의 탈피와 해방감을 표현하고 있다. 인형으로 제시되는 작품의 모티브로는 본인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서 욕망과 꿈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한다.
지금 나 자신은 비록 작품을 시작하는 단계이나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나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인형의 집”전시는 나 자신의 잃어버린 내면의 순수함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작품은 15점 정도 평면작품과 설치작품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
●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학과 조교
● 대구청년작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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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경력-
●2006 아스콜룸 展/ 몽마르트르 갤러리(부산)
●2006 시간 &공간展 / 드림갤러리 (서울)
●2007 서양3인전 /아트터미널 (경산)
●2007 청년! 시간의 야누스展 / 갤러리 예술사랑 (경산)
●2007 표측의 내측展 /동경예대 진례츠관(도쿄)
●2007 표측의 내측 드로잉전展 /아트터미널 (경산)
●2007 국제 의왕 플래카드아트/ 의왕시
●2007 Korea new face & painting exhibition / 세종문화예술회관(서울)
●2007 효예전/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
●2007 writing communication /아트터미널 (경산)
●2008 신조형미술대전 특별상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8 청년의 미래를 보다 展/ 갤러리 꿈(서울)
●2008 피어나다 5부 展/ 갤러리 각 (서울)
●2008 어울림展 /일송갤러리 (대구)
2008 art in young 2008 대구의 젊은 메아리/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8 포스코 초대 기획전 동해바다 / 포스코갤러리 (포항)
2008 대구현대미술유명작가전 /아테나 갤러리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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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snoopy7992@hanmail.net
주소:대구광역시 동구 효목2동 388-114
011-9585-7992
작품 제목 싸이즈
人形 / 65*50 / oil on canvas / 2007
전시타이틀 : 人形의 집 ( first solo exhibition )
전시장소 :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전시기간 : 2008.9.16(화)~21(일) (오프닝: 9.16 PM 6:00)
전시작가 : 오 지 희 吳 志 希
작가약력 : 1982년 대구생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
현재 대구청년작가회 회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학과 조교
전시내용 :
본 작품은 인형을 통해서 나 자신을 표현하고자 했다. 인형은 한자 뜻 그대로 인간의 형상을 담은 형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전시 “인형의 집” 에서는 인형은 영혼이 담겨있지 않는 껍데기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 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영혼을 담는 새로운 나 자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놓고 자아를 투사하여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다양한 역할 연기를 하고 있다. 인간의 무의식적 욕망을 보다 구체화하는 대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형은 ,본인의 작품 속에서 꿈속의 상황이나 상상력이 동원된 환상적인 연출 공간과 함께 본인의 욕구나 현실 도피의 감정을 인형에게 개입시켰다. 이러한 부분은 통솔자에게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와도 같은 나 자신의 내면세계의 탈피와 해방감을 표현하고 있다. 인형으로 제시되는 작품의 모티브로는 본인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서 욕망과 꿈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한다.
지금 나 자신은 비록 작품을 시작하는 단계이나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나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인형의 집”전시는 나 자신의 잃어버린 내면의 순수함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작품은 15점 정도 평면작품과 설치작품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
●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학과 조교
● 대구청년작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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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경력-
●2006 아스콜룸 展/ 몽마르트르 갤러리(부산)
●2006 시간 &공간展 / 드림갤러리 (서울)
●2007 서양3인전 /아트터미널 (경산)
●2007 청년! 시간의 야누스展 / 갤러리 예술사랑 (경산)
●2007 표측의 내측展 /동경예대 진례츠관(도쿄)
●2007 표측의 내측 드로잉전展 /아트터미널 (경산)
●2007 국제 의왕 플래카드아트/ 의왕시
●2007 Korea new face & painting exhibition / 세종문화예술회관(서울)
●2007 효예전/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
●2007 writing communication /아트터미널 (경산)
●2008 신조형미술대전 특별상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8 청년의 미래를 보다 展/ 갤러리 꿈(서울)
●2008 피어나다 5부 展/ 갤러리 각 (서울)
●2008 어울림展 /일송갤러리 (대구)
2008 art in young 2008 대구의 젊은 메아리/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8 포스코 초대 기획전 동해바다 / 포스코갤러리 (포항)
2008 대구현대미술유명작가전 /아테나 갤러리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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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snoopy7992@hanmail.net
주소:대구광역시 동구 효목2동 388-114
011-9585-7992
작품 제목 싸이즈
人形 / 65*50 / oil on canvas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