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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오픈스튜디오페스티벌-메이드 인 대구
- 전시기간2007년 10월 19일(금) ~ 2007년 11월 04일(일)
- 관람시간10:00~19:00
- 입장료무료
- 장 소3전시실
- 작 가60여명
- 장 르평면회화, 입체, 사진, 공예, 서예 등
전시정보
□ 전시 개요
 전 시 명 : 2007오픈스튜디오 페스티벌『Made in Daegu』展
 전시부제 : 우리 이웃에 아티스트가 있다!
 일 정 : 2007.10.19(금)~11.4(일), 17일간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 내 용 : 평면회화, 입체, 사진,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 세 미 나 : 전시기간 중 추진예정
 주 최 : (사)미술인회의, 봉산문화회관
 주 관 : 오픈스튜디오 네트워크 추진위원회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출품작가 : 남춘모, 이교준, 박병철, 권기철 등 59여명
 D / P : 2007.10.15(월)~10.18(목), 작품입실 10.15. 10시~18시
 작품철수 : 2007.11.4(일)오후5시 ~ 11.5(월)오후6시
□ 추진 배경
 공공성을 지향하는 신개념의 미술행사를 구축을 위하여 ‘스튜디오 개방’, ‘작품제작과정 오픈’, ‘작가와의 직접적 만남’ 등의 노력 강화
 전국적인 기초예술지원 프로그램의 네트워크로 대구미술의 활성화 방안 모색
 미술가에 의한 사회 참여적 공공미술 프로그램 시도
 시민들에게 일상 생활속에 살아있는 예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계기 마련
□ 전시 소개 및 기획 의도
이 행사는 ‘생활 속의 예술 행사’, ‘미술행사의 대안 모색’, ‘미술시장의 활성화’, ‘전국 창작 스튜디오 네트워크 구축’ 등 4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전국(대구, 광주, 경남, 서울)을 이동하면서 기획의 취지를 실천한다.
사단법인 미술인회의의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면서 기획된 대구지역 전시는 올해 초에 ‘가창미술창작스튜디오’만들기에 이어서 대구미술 활성화라는 새로운 분위기 조성의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 생활 속의 미술행사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객은, 작가의 작업실이 작가들만 생활하는 별개의 지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관객의 이웃이란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일상 속의 행사가 되는 셈이다.
- 미술행사의 대안 모색
기존 미술행사는 화랑이나 미술관을 중심으로 ‘작품’ 혹은 ‘전시’중심주의 행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 미술인 회의가 주최하는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작가의 작업실 개방을 통해 관객의 궁금증, 즉 베일에 가려진 작가의 창작 공간이나 작품의 제작 배경을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따라서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일종의 ‘관객 중심주의’ 행사가 되는 셈이다.
- 미술시장의 활성화
국내 미술시장은 크게 화랑이나 아트페어 그리고 경매를 통한 작품 구매로 이해된다. 하지만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관객이 작가를 만나 작가의 육성을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시장이 되는 셈이다.
- 전국 창작 스튜디오 네트워크 구축
그동안 작가들 사이의 교류는 친분관계로 국한되어 있다. 허나 전국 네트워크인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 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바로 이웃에 있는 작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작가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이에 이번 전시 기획은 대구 미술가들의 상상과 창의적 시각을 통하여 재미 혹은 즐길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서의 대구性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대구에서 만든(Made in Daegu) 문화적 성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나는 것이다. 이는 전국규모의 네트워크의 지속을 위한 필연적인 스스로의 고찰과 자기회복 작업인 것이다.
 전 시 명 : 2007오픈스튜디오 페스티벌『Made in Daegu』展
 전시부제 : 우리 이웃에 아티스트가 있다!
 일 정 : 2007.10.19(금)~11.4(일), 17일간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 내 용 : 평면회화, 입체, 사진,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 세 미 나 : 전시기간 중 추진예정
 주 최 : (사)미술인회의, 봉산문화회관
 주 관 : 오픈스튜디오 네트워크 추진위원회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출품작가 : 남춘모, 이교준, 박병철, 권기철 등 59여명
 D / P : 2007.10.15(월)~10.18(목), 작품입실 10.15. 10시~18시
 작품철수 : 2007.11.4(일)오후5시 ~ 11.5(월)오후6시
□ 추진 배경
 공공성을 지향하는 신개념의 미술행사를 구축을 위하여 ‘스튜디오 개방’, ‘작품제작과정 오픈’, ‘작가와의 직접적 만남’ 등의 노력 강화
 전국적인 기초예술지원 프로그램의 네트워크로 대구미술의 활성화 방안 모색
 미술가에 의한 사회 참여적 공공미술 프로그램 시도
 시민들에게 일상 생활속에 살아있는 예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계기 마련
□ 전시 소개 및 기획 의도
이 행사는 ‘생활 속의 예술 행사’, ‘미술행사의 대안 모색’, ‘미술시장의 활성화’, ‘전국 창작 스튜디오 네트워크 구축’ 등 4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전국(대구, 광주, 경남, 서울)을 이동하면서 기획의 취지를 실천한다.
사단법인 미술인회의의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면서 기획된 대구지역 전시는 올해 초에 ‘가창미술창작스튜디오’만들기에 이어서 대구미술 활성화라는 새로운 분위기 조성의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 생활 속의 미술행사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객은, 작가의 작업실이 작가들만 생활하는 별개의 지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관객의 이웃이란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일상 속의 행사가 되는 셈이다.
- 미술행사의 대안 모색
기존 미술행사는 화랑이나 미술관을 중심으로 ‘작품’ 혹은 ‘전시’중심주의 행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 미술인 회의가 주최하는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작가의 작업실 개방을 통해 관객의 궁금증, 즉 베일에 가려진 작가의 창작 공간이나 작품의 제작 배경을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따라서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일종의 ‘관객 중심주의’ 행사가 되는 셈이다.
- 미술시장의 활성화
국내 미술시장은 크게 화랑이나 아트페어 그리고 경매를 통한 작품 구매로 이해된다. 하지만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은 관객이 작가를 만나 작가의 육성을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시장이 되는 셈이다.
- 전국 창작 스튜디오 네트워크 구축
그동안 작가들 사이의 교류는 친분관계로 국한되어 있다. 허나 전국 네트워크인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 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바로 이웃에 있는 작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작가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이에 이번 전시 기획은 대구 미술가들의 상상과 창의적 시각을 통하여 재미 혹은 즐길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서의 대구性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대구에서 만든(Made in Daegu) 문화적 성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나는 것이다. 이는 전국규모의 네트워크의 지속을 위한 필연적인 스스로의 고찰과 자기회복 작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