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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한 해를 밝히는 해와 달처럼展 - 우선영 한국화개인전
- 전시기간2006년 12월 26일(화) ~ 2006년 12월 30일(토)
- 입장료무료
- 장 소3전시실
- 작 가우선영
- 장 르한국화
- 작품수10호 ~ 200호 11점 (평면)
전시정보
<한 해를 밝히는 해와 달처럼>展 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우선영의 한국화 개인전이다. 우선영은 장지와 비단에 채색을 하여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풀어가고 있다. 선과 면이 수없이 겹치면서 선이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면을 만들어내기도 하면서 자연스런 어울림을 통해 생성과 소멸 그리고 재생성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는 선과 면을 그리고 그 속에 색을 채우면서 세상 모든 것이 자연 속에 공존하고 동시에 무한한 존재성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특유의 차분하고 유유한 선의 드로잉과 색채로 한국채색화의 새로운 조형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 2006년을 차분히 정리하고 가만가만히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
* 전시 소개: 땅 그리고 하늘, 그 사이의 해와 달, 그 끝없음과 광활함의 조우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며 또 지평선 아래로 저문다. 이는 우주만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가는 방법과 질서를 나타내는 동양사상의 맥(脈)을 이루는 원리로 음양오행사상에 근거한다.
음양오행의 순환하는 질서를, 지극히 고요하며 편안한 모양과 소박한 아름다움(담연무극:澹然无極)으로 선과 색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이는 자연의 끝없는 생명력, 무한한 존재성을 반복적이고 일률적인 선의 표현으로 나타나며, 음양오행의 오방색을 자연의 색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작가 프로필>
2005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화과 졸업
현)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재학
·2006 12인의 신진작가전 / 개인 부스展 - 우봉 미술관
경북 예술 고등학교 미술과 동문展 - 우봉 미술관
‘people from the time to time and works'展 - 경북대 대강당 전시실
9思일生 展- 동아쇼핑 동아미술관
한국미술평론지 선정 작가展- 단원 미술관
2004 제 3회 한국현대 여성 미술대전- 대구미술협회장상
제 8회 대구경북미술전람회- 우수상
* 전시 소개: 땅 그리고 하늘, 그 사이의 해와 달, 그 끝없음과 광활함의 조우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며 또 지평선 아래로 저문다. 이는 우주만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가는 방법과 질서를 나타내는 동양사상의 맥(脈)을 이루는 원리로 음양오행사상에 근거한다.
음양오행의 순환하는 질서를, 지극히 고요하며 편안한 모양과 소박한 아름다움(담연무극:澹然无極)으로 선과 색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이는 자연의 끝없는 생명력, 무한한 존재성을 반복적이고 일률적인 선의 표현으로 나타나며, 음양오행의 오방색을 자연의 색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작가 프로필>
2005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화과 졸업
현)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재학
·2006 12인의 신진작가전 / 개인 부스展 - 우봉 미술관
경북 예술 고등학교 미술과 동문展 - 우봉 미술관
‘people from the time to time and works'展 - 경북대 대강당 전시실
9思일生 展- 동아쇼핑 동아미술관
한국미술평론지 선정 작가展- 단원 미술관
2004 제 3회 한국현대 여성 미술대전- 대구미술협회장상
제 8회 대구경북미술전람회-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