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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2019 Hello! Contemporary Art展 Spot2.실내원림園林 이상헌
- 전시기간2019년 07월 19일(금) ~ 2019년 08월 10일(토)
- 관람시간10:00 ~ 19:00 (실내전시 월요일 전시없음)
- 오픈일시2019년 7월 19일(금) 오후6시
- 장 소3전시실
- 장 르조각
전시정보
봉산문화회관기획
2019 Hello! Contemporary Art
기억공작소10년으로부터 자연설계展
■ 전 시 명 : 2019 Hello! Contemporary Art-기억공작소10년으로부터 자연설계展
Spot1.야외원림 권효정 분수 외 1층 야외광장 (월요일 관람 가능)
Spot2.실내원림 이상헌 2층 3전시실
Spot3.실내원림 신강호 3층 2전시실
Spot4.실내원림 김성수와 김현준 3층 1전시실
기록전시.기억공작소10년-미술의태도 2층 로비벽면
■ 관람일정 : 2019. 7. 19(금) ~ 8. 10(토), 월요일 실내전시 없음
■ 관람시간 : 실내 / 야외전시 10:00 ~ 19:00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1층 야외광장, 2층 3전시실 및 로비, 3층 1, 2전시실
■ 참여작가 : 김성수, 이상헌, 신강호, 김현준, 권효정
■ 작가와 만남 & 오프닝 : 2019. 7. 19(금) 오후6:00
■ 전시연계 예술가처럼 생각하기 워크숍 : 2019. 7. 23(화) ~ 8. 8(목), 월요일 없음
- 전화접수 중 053-661-3526, 참가비 : 1회1만원(가족할인 1회7천원)
- 오전10:30~12:00 내 모습 그대로 나무 조각
- 오후13:30~15:00 도심에 들어온 힐링 분수
■ 기 획 : 봉산문화회관
■ 주 최 : 봉산문화회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주 관 : 봉산문화회관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500
페이스북(bongsanart), 인스타그램(bongsanart_), 트위터(@bongsanart)
※ 이 전시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 2019 문예회관 전시 기획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에서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 받았습니다.
※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도슨트프로그램 및 단체관람을 진행하며, 사전접수 받습니다.
전시 소개
2019 Hello! Contemporary Art-기억공작소10년으로부터 自然設計
#동시대미술, 기억공작소, 자연설계, 분수, 나무조각, 물과 나무
‘Hello! Contemporary Art’는 2014년부터 동시대성의 참조와 이해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개별적 사실들의 시각적 축적을 선보이면서 세계 인식을 상호 공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온 봉산문화회관 기획전시의 이름이다.
올해 2019년 전시는 기존의 형식과 내용을 넘어서서 미술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실험하는 동시대 미술가의 상상과 독자적 설계를 기억하며 이제 10년을 맞는 ‘기억공작소’ 전시의 역사성과 그 태도를 공유하면서 동시대미술의 ‘원림園林’을 그리려는 ‘자연설계自然設計’의 호출 장치이다. 이 장치는 1977년5월1일, ‘제3회 Contemporary Art Festival DAEGU’ 전시의 야외 설치행위가 있었던 ‘낙동강 강정 백사장’에서부터 현재의 이곳에 이르는 대구의 ‘실험미술Contemporary Art’이 ‘자연’과 인간의 ‘예술 행위’가 만나는 기억에 연대하여 야외 공간 Spot1과 실내 공간 Spot2~4, 로비 등의 경계를 드나들며 대중을 향한 예술 소통 인터페이스의 확장과 우리시대 예술의 공감을 다양하게 실험하려는 태도이다.
이 전시를 지탱하는 권효정의 ‘분수’와 김성수, 이상헌, 신강호, 김현준의 ‘나무조각’에 투영된 ‘자연설계’의 태도로서 미술 ‘원림’은 2층 로비벽면에서 선보이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기억공작소 53개 전시의 이미지 기록들을 떠올리면서, 1층 ‘Spot1.야외원림’에서 권효정과 조각가 4명의 작업을 시작으로, 2층 ‘Spot2.실내원림’의 이상헌, 3층 ‘Spot3.실내원림’의 신강호, ‘Spot4.실내원림’의 김성수와 김현준 전시로 이어지며,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자연 상태의 균형과 변화, 순리의 질서에 기대어 배치하고 머무르며 감상하는 다양한 경험의 확장 공간으로서 ‘명원名園’에 관한 것이다.
Spot1.야외원림 권효정의 ‘분수’ 설계와 ‘나무조각’
한여름, 대구 도심의 야외 광장 중심부에 설치한 권효정의 분수 ‘Fountain of life; WaterPark’는 삶 속의 예술과 도시생활에서 잊고 지냈던 자연의 초월성을 기억하도록 설계한다. 층층이 쌓은 스텐그릇의 꼭대기와 샤워헤드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플라스틱 생활용품과 드럼통, 저울, 비닐 공 사이로 떨어져 흐르면서 경쾌하고 시원한 시청각적 감성을 자극하고, 자연과는 무관한 공산품 오브제에도 불구하고 물의 생명성과 에너지의 순환에 관한 ‘자연설계’를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작가는 자연을 대체하는 인공 분수를 영위營爲하며 위안을 삼는 우리 자신의 모습에서 물의 본성을 확인하고, 자연에 반하는 인간 행위들에 대해 부드럽지만 설득력 있는 발언을 담아낸다. 그리고 ‘분수’의 주변에는 자연 원림의 풍경인 듯, 실내원림으로 진입을 연결하는 장치로서 건물 입구에 매단 김성수의 ‘꽃과 새’, 춤추는 사람을 조각한 이상헌의 ‘dance’, 굵은 나뭇가지로 만든 인체를 연결한 신강호의 ‘Link-나무정령’, 거대한 나무를 무릎 꿇은 인체로 조각한 김현준의 ‘나를 너라고 부르는 너는 누구니?’ 등이 연대하고 있다. 이 야외 ‘분수’와 ‘나무조각’은 주변의 거리와 건물, 자동차, 행인, 날씨, 시간 등 상황과 환경 전체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거대한 작업이며, 주변 여건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살아있는 자연설계의 미술 원림이다.
Spot2.실내원림 이상헌의 설계
이상헌의 자연설계는 전시실을 가득 채운 나무의 짙은 향으로부터 감지된다. 입구에서부터 가슴에 못을 박은 채 둔중한 대형 망치를 끌고 있는 ‘못을 박다’, 2점의 평면 드로잉, 거꾸로 된 팔 다리와 함께 길게 늘어진 넥타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실감나게 살려주는 ‘떨어지다-두 번째’, 가위에 눌리는 몸부림을 표현한 ‘가위눌림’, 억압을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자유롭게 날아가는 ‘Flying man’ 조각 등이 전시되어있다. 6.75m 높이 천장의 3전시실에 순차적인 서사를 담은 연극 무대를 연출하듯이 슬픔이나 절망, 불안, 희망, 꿈 등 순수한 인간의 정서들을 시각화하려는 이상헌의 나무조각들은 나무에 투영된 작가 자신의 불안한 현실적 삶을 담고 있다. 나무와 일체가 되면서,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시간 속에서 잊고 있던 자신을 직면하게 된 작가는 자신의 삶과 예술 사이의 괴리 속에서 경험한 심리적인 정서들을 드러내고 나무의 결을 살리거나 전기 톱날 조각의 거친 자국이 느껴지도록 조각한다. 나무를 깎는 작가의 조각행위와 나무의 질감, 향에서 거대한 자연의 설계와 치유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Spot3.실내원림 신강호의 설계
1층 ‘Spot1.야외원림’에서 광장에 서있는 가로수를 잡아당기는 인체형상의 나무조각 군락은 작가 스스로의 고정 관념 때문에 자연의 설계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씨름하는 신강호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것이다. 이 같은 자연과 사람의 관계성 탐구는 2전시실의 실내원림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자연과 사람 사이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계성을 ‘link’로 지칭하고 그 매개체로 ‘나무 정령’을 설정하여 작업의 개념으로 도입하였다. 작가는 자연의 숲이나 군락을 지은 나무를 관찰하면서 도시와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하고, 자연과 사람의 ‘link’에 대하여 나뭇가지 그대로의 형태를 따르는 인체조각을 연결하는 군상을 설계하였다. 그리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생명의 성장 줄기를 따라 자라는 나무의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선을 주목하고, “나는 그저 잘 빚어낸 선들을 선택하고 조합할 뿐이다.”라는 자신의 말처럼 자연이 설계한 나무 본연의 자연스러운 선과 생태적인 형태, 감성을 최대한 드러내는 인체의 군상을 조각하였다. 작가는 이러한 독특한 방식을 통하여 서로 연결되어 변화와 균형, 조화로 순리를 따르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시각화한다.
Spot4.실내원림 김성수와 김현준의 설계
1전시실은 김성수의 투박한 나무 꼭두와 김현준의 나무 자각상으로 구성한 실내원림이다. 출입구에는 실제 사람 크기로 조각한 김현준의 ‘somewhither’가 대뜸 관객과 마주 서있다. 낯선 당혹감도 잠시, 부드러운 자연의 질감과 결, 향으로 인해 이내 호감으로 바뀐다. 작가에 의하면, 이 조각은 해답 없는 오랜 질문으로부터 현실 삶에 관한 조금의 실마리를 풀고 어딘가로 가려는 움직임의 표현이라고 한다. 김현준은 자기 스스로를 향해 이어지는 해답 없는 질문과 자극에 갈등하고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닥친 이 답답한 상황들이 동시대인의 고민이라고 생각했고, 동시대인의 심리적 혼란의 순간을 자각상으로 표현한 ‘응시’, 갈등의 몸부림을 표현한 ‘60 상념’, 누워서 공중에 부양하는 인체로 혼란의 외부 대상을 표현한 ‘Who’, 시간과 공간이 멈춘 명상의 상황을 표현한 ‘?’ 조각 등을 통하여 그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삶의 기준에 맞추려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며, 세계와 연결된 자신의 감각을 차단하여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게 자신을 맡기는 상태를 나무조각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또 작가는 스스로와 대화하는 신중한 시간을 통하여 자신에 관한 또 다른 가능성의 싹을 틔우는 상상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불분명하거나 소외되어 설명되지 못한 것들을 드러내어 이해하려는 공정하고 평등하며 균형 잡힌 자연설계의 시각화이다.
전시실 중간 벽에 걸린 ‘꽃을 든 남자’의 우측부터는 나무조각으로 자연설계를 읽어내는 김성수의 태도가 엿보인다. 그것은 한 덩어리의 나무가 작가의 손을 거치며 완벽하고 매끈하기보다는 거칠고 무심하지만 나무 본연의 생김새를 따라 모자라고 비어있는 대로 자연의 생명력을 드러내는 설계이며, 중심이 아닌 주변과 소외된 것, 설명되지 못한 것들을 존중하여 사실과 진실을 회복시키려는 균형 감각이다. 김성수는 시대의 현실에 대응하는 서민의 해학을 담았던 ‘꼭두’의 조형성과 강한 원색, 회화적 감수성에 주목한다. 전통 장례의 상여를 장식했던 ‘꼭두’는 죽은 자의 영혼을 보호하고, 생로병사, 희로애락 등 고단한 현세의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서민들의 욕망을 담아 내세의 이상세계로 이어주는 매개였다. 작가는 이 ‘꼭두’로부터 시작하여, 목적 없이 걸어가는 무표정한 인물, 꽃을 들고 서있는 남자, 바쁘게 걷는 남자, 꽃바구니를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자, 멍하니 서있는 사람, 말을 탄 여자와 어디론가 새를 타고 날아가는 남자, 300개의 ‘사람을 만나다’ 군상 등 현대인의 상처와 긴장을 다독이며, 그리운 사람과 소시민의 일상들을 시각화하여 우리들 자신의 삶과 꿈을 돌아보게 설계한다.
기록전시.기억공작소10년-미술의 태도
2층 로비 벽면에 설치한 53점의 전시기록은 2010년부터 시작해서 10년을 맞는 기억공작소전 기록 포스터 이미지들의 전시를 통하여 기존의 형식과 내용을 넘어서서 미술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실험하는 동시대미술의 태도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자연설계의 태도는 세계와 인간 정서에 대한 관찰, 진실과 사실의 탐구, 허위와 가식의 부조리不條理를 꿰뚫는 직관적 인식을 시각화하여 동시대미술의 공감과 경험의 지평을 확장시키려는 자연으로서 ‘물과 나무’의 탁월한 정치성이다. 따라서 미술가의 작업 모태로서 이번 자연설계에 대한 공유는 명확하고 새로워질 동시대미술의 어느 순간을 위한 우리들의 ‘Hello!’일 것이다.
봉산문화회관큐레이터 정종구
Sopt2.실내원림 이상헌展_2층 3전시실
■ 작품 이미지
못을 박다, 50×90×163cm, 은행나무, 느티나무, 먹감나무, 2018
가위눌림, 220×90×70cm, 느티나무, 은행나무, 2018
Flying man, 510×450×110cm, 편백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2019
떨어지다-두번째, 90×61×195cm, 느티나무, 먹감나무 2018
Flying man, 510×450×110cm, 편백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2019
가위눌림, 220×90×70cm, 느티나무, 은행나무, 2018
■ 작가노트
확실치 않은 미래, 불안한 현실, 작가의 삶과 가장의 삶 사이에서 겪는 딜레마, 이제 익숙한 생활이라 여겼는데 그러한 삶이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 그 모든 무게를 나무를 깎듯이..
이상헌
■ 작품 설명글
현실에서 느끼는 괴리감들이 살아온 시간에 비례함을 느끼는 순간 세상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배신감과 함께 그 속에서 육체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게 된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아픈 기억들, 혹은 상황들에 대한 경험들을 나무를 통해 표현 하고 싶었다. 이런 행위를 통해 아픔을 공유하고 그 아픔으로부터 다 함께 치유되기를 소망한다.
○ 형식 측면에서 작품 설명(구성, 재료 등)
본인 작품의 주재료는 나무들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듯이 나무 역시 다양한 수종, 그리고 같은 종류지만 태어난 곳과 자란 장소, 시간에 따라 성격들이 모두 다르다, 우리네 인간들과 비슷한 점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변형과 벌레로부터 강하면서 끌질하기에도 용이한 은행나무를 선호하지만 단단한 박달나무, 느티나무, 오크, 흑단 모든 나무들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과거 나의 의지로 나무를 깎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나무와 나의 적당한 타협을 통해 나무를 대하게 되었다, 즉 나무의 물성을 최대한 존중하여 나의 의지를 최소한으로 개입 시키며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나무를 전기톱을 사용해 깎고 끌을 사용해 다듬고 작은 조각도를 이용해 묘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작품들의 속을 비워내고 표현을 한다, 나무의 속성이 주위의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형과 크랙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고 특히 이번 전시처럼 대형의 나무작품을 공중에 매달기 위해서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따로 따로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해서 설치하기도 한다.
○ 내용 측면에서 작품 설명(논리, 의미, 이야기 등)
2002년 뇌종양이라는 심각한 병을 않고 난 후 본격적으로 친환경 재료인 나무를 다루기 시작했다. 작품의 모든 내용은 결국 나의 과거이며 현재이며 미래이기도 하다, 유년시절의 기억들을 시작으로 유독 가슴 아팠던 기억들이 각인되어 때때로 꿈을 통해 발현되기도 하는데 나는 그 기억들을 하나씩 끄집어내어 나무를 통해 스스로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기억의 재현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는 내면의 기억들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며 또한 쉽지 않은 시도임을 안다, 나의 의도는 관람자들이 작품과 그 시공간을 통한 감정의 소통을 원하며 그 소통을 통해 아픈 기억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이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며 다른 기억들을 간직 하며 살아가지만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료이기 때문이다.
기록전시.기억공작소10년-미술의 태도_2층 로비
■ 전시전경
2층 로비 전시전경
■ 기억공작소10년-미술의 태도 기록(2008, 2010-2019) History
2008~ 싹틔우기
00 홍현기의 지팡이(2008. 3. 1-2008. 4. 6, 3전시실), 홍현기
00 최병소-기억공간(2008. 4.22-2008. 5.25, 3전시실), 최병소
00 이건용-나, 지금, 여기(2008. 6.13-2008. 7. 6, 3전시실), 이건용
2010
00 꿈꾸는 카메라 in 잠비아 프로젝트대구(2010. 8. 5-2010. 8.22),
01 기억깨우기1(2010. 9. 2-2010. 9.12), 정병국
02 기억깨우기2(2010.11. 4-2010.11.14), 김호득
03 기억깨우기3(2010.11.25-2010.12. 5), 이명미
04 기억깨우기4(2010.12.16-2010.12.26), 류재하
2011
05 기억공작소1(2011. 4.29-2011. 6. 5), 김성수
06 기억공작소2(2011. 6.28-2011. 7.31), 임창민
07 기억공작소3(2011. 8.12-2011. 9. 4), 오상택
08 ‘1초수묵’-들풀(2011. 9.23-2011.10.16), 임현락
09 야생(2011.10.28-2011.11.27), 배종헌
10 Tetris(2011.12. 9-2012. 1. 8), 정은주
2012
11 dreaming book(2012. 3. 2-2012. 4. 1), 이지현
12 Nega-Posi(2012. 4.13-2012. 5.13), 김영진
13 Anywhere(2012. 5.25-2012. 6.24), 정용국
14 Truth in Non-Reality(2012. 7. 6-2012. 8. 5), 하광석
15 유산 Heritage(2012. 8.16-2012. 9.16), 윤영화
16 Layers & Dimensions(2012.11. 7-2012.12. 9), 박종규
17 contemplation(2012.12.21-2013. 1.20), 유영환
2013
18 거주(2013. 3. 8-2013. 3.31), 이기칠
19 유기체적 풍경(2013. 4.12-2013. 5. 5), 김주연
20 Fantasiless(2013. 5.17-2013. 6.30), 장준석
21 단 하나의 책상(2013. 8.16-2013. 9.15), 안규철
22 Feed back(2013. 9.27-2013.10.27), 김희선
23 군인들1978(2013.11. 8-2013.12. 1), 권부문
24 지물(2013.12.13-2014. 1.19), 송광익
2014
25 남과 북(2014. 3.26-2014. 5.25), 안창홍
26 비디오아티스트1978(2014. 6.11-2014. 8.10), 비디오-김영진
27 비디오아티스트1978(2014. 6.11-2014. 8.10), 비디오-고 박현기
28 비디오아티스트1978(2014. 6.11-2014. 8.10), 비디오-이강소
29 비디오아티스트1978(2014. 6.11-2014. 8.10), 비디오-최병소
30 wiping chloth(2014. 8.27-2014.11. 2), 김구림
31 기억공작소4(2014.11.19-2015. 1.18), 권오봉
2015
32 A Passage-창문밖을 나선풍경(2015. 2.25-2015. 4.12), 유근택
33 얼굴 Face(2015. 4.24-2015. 6.21), 권순철
34 metal & tableau(2015. 7. 3-2015. 8.23), 이교준
35 그림자(2015. 9. 4-2015.11. 1), 안수진
36 Lip-sync(2015.11.13-2015.12.27), 안정주
2016
37 순환-깃(2016. 1.15-2016. 3.13), 박철호
38 실크로드프로젝트-기록(2016. 3.25-2016. 5.22), 정재철
39 landscape in between(2016. 6. 3-2016. 7.31), KAYIP
40 공작의 기억: 나무와 신기루(2016. 8.12-2016.10.16), 이명호
41 지구를 걷는다(2016.10.28-2016.12.25), 오쿠보 에이지
2017
42 생각이 그려지는(2017. 1.13-2017. 4. 9), 서용선
43 사람과 사람없이(2017. 4.21-2017. 6.25), 윤석남
44 running railroad(2017. 7. 7-2017. 9.10), 홍명섭
45 하얀 흐름(2017.10.20-2017.12.31), 노병열
2018
46 애매한 기억(2018. 1.16-2018. 4. 1), 기쿠치다카시
47 영원한 기억(2018. 4.13-2018. 7. 1), 유비호
48 눈물(2018. 7.13-2018. 9.30), 서옥순
49 나는 하나가 아니다(2018.10.19-2018.12.30), 오인환
2019 현재
50 흔적 - 비실체성(2019. 1.17-2019. 3.31), 김성룡
51 놀자(2019. 4.12-2019. 6.30), 김태헌
52 뉴욕1985(2019. 7.12-2019. 9.29), 권정호
이번 전시 참여작가 프로필
■ 이상헌 Lee, Sangheon 李相憲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조소전공 및 동대학원 졸업, 박사 수료
주요 개인전
2018 WOOD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대구)
Time and memory (무학갤러리, 대구지방경찰청)
2017 With (Kunsten Hojer, 덴마크)
국제조각페스타 부스 개인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황금 닭과 남자 (갤러리C, 대구)
2016 국제조각페스타 부스 개인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5 Mills Pond House 갤러리 초대전 (뉴욕)
The Inner Room-Part2 (Houmura갤러리, 삿포르, 일본)
The Inner Room-Part1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3 기억 속을 거닐다 (하슬라아트뮤지엄, 강릉)
서랍장 속의 기억 (갤러리M, 대구)
2011 피에로는 나를 보고 웃지 (제이원갤러리, 대구)
2009 기억 잡기 (봉산문화회관, 대구)
2008 꿈꾸는 하루 (KMG문화공간, 대구)
나무, 의자, 바람-기다리다 (전갤러리, 청도)
2007 바람을 기다리다 (수갤러리, 대구)
2006 바람을 꿈꾸다 (동제미술전시관, 대구)
2005 사유의 숲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4 꿈꾸는 나무 (고토갤러리, 대구)
2003 무의식의 방 (리브갤러리, 대구)
주요 단체전
2019 아트잼 인 니콜라이 (니콜라이 아트센터, 콜딩, 덴마크)
아트잼 인 호이어 (갤러리 쿤스텐, 호이어, 덴마크)
교토에서 놀자 (소무시갤러리, 교토)
서울국제예술박람회 (COEX, 서울)
2018 조각2인 초대전-Freedom Time (갤러리쿤스텐, 덴마크)
야외조각 초대전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대한민국 미술축전-KFAA 국제아트페어 (킨텍스, 고양)
행복 ZOOM (어울아트센터, 대구)
100 Beyond Sculpture (COEX, 서울)
한국조각가협회 지부전 (수성아트피아, 대구)
2017 열정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현대조각 4인전 (수지미술관, 남원)
Street Sculpture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
SPACE22에서 놀자 (SPACE22, 서울)
2016 달성-조각으로 꽃피다 (참꽃갤러리, 대구)
Fantasy Pill (샤샤마재단 스페이스, 뉴욕)
강정 대구 현대 미술제 (강정 디아크, 대구)
대구아티스트, 선-삶의 비용 (대구미술관, 대구)
봄에서 놀자 (문화공간 봄, 대구)
수에서 놀자 (문화공간 수, 부산)
2015 국제조각전-오늘 (갤러리오늘, 대구)
7인의 한국조각가초대전 (Shinajina갤러리, 삿포르 일본)
실험적 예술 프로젝트- 생활기행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강릉대학교 교수 작품전 (강릉미술관, 강릉)
2014 하슬라 피노키오 (세종문화회관, 서울)
국제 입체조형전 (Shinajina갤러리, 삿포르, 일본)
강릉대학교 교수 작품전 (강릉미술관, 강릉)
2013 Childhood Memories (Mills Pond House갤러리, 뉴욕)
2005~2019 미야자키공항 국제조각전 (미야자키, 일본)
그 외 국내외 단체전 및 기획초대전 다수 참여
조각심포지움, 레지던시 및 수상
2019 덴마크 ‘콜딩’ 국제 조각 심포지움 (콜딩, 덴마크)
2017, 18, 19 덴마크 ‘호이어’ 국제 조각 심포지움 및 레지던시 (호이어, 덴마크)
2018 덴마크 ‘오덴세’ 국제 조각 심포지움 (오덴세, 덴마크)
2014, 2018 대만국제조각 공모전 입선 (산이미술관, 대만)
2017, 2018 모산조형미술관 국제레지던시 (보령, 한국)
2016 독일 ‘성 브라시엔’ 국제 조각 심포지움 (성 브라시엔, 독일)
터키 ‘이즈미트’ 국제 조각 심포지움 (이즈미트, 터키)
덴마크 ‘손더보그’ 국제 조각 심포지움 (손더보그, 덴마크)
2014 ‘Arctic Arts Week’ 국제 조각 심포지움 (Kakslauttanen 산타 리조트, 핀란드)
2013 ‘Childhood Memories’전 1등상 수상 (Mills Pond House갤러리, 뉴욕)
터키 ‘카르탈’ 국제 조각 심포지움 (이스탄불, 터키)
하슬라아트월드 레지던시 참가 (하슬라아트월드, 강릉)
2012 터키 ‘아란야’ 국제 조각 심포지움 (아란야, 터키)
프랑스 ‘taches/taches’ 국제 회화&조각 심포지움 (생로, 프랑스)
대만국제조각 공모전 ‘우수상 수상’ (산이미술관, 대만)
2008, 09, 11 러시아 ‘펜자’ 국제 조각 심포지움 (펜자, 러시아)
2011 독일 ‘배드 쉘마’ 국제 조각 심포지움 (배드 쉘마, 독일)
2010 대구국제나무조각 심포지움 (대구, 한국)
2009 독일 ‘엡스테인’ 국제 조각 심포지움 (엡스테인, 독일)
2007 스위스 ‘모르쥬’ 국제 조각 심포지움 (모르쥬,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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