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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Totally East - 동독의 일상
- 전시기간2019년 04월 23일(화) ~ 2019년 04월 28일(일)
- 관람시간10:00~19:00 (화 16:00~19:00 / 일 10:00~16:00)
- 장 소2전시실
- 작 가하랄트 하우스발트, 슈테판 볼레
- 장 르사진
전시정보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는 생명평화아시아의 협력 하에 사회주의통일당 독재청산재단의
사진전, “Totally East –동독의 일상”을 개최합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통일 전 동독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과 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외로운 노인들, 사랑에 빠진 커플, 평화와 환경보호에 힘 쓰던 젊은이, 락커, 국가체제에 저항하는 시위대 등 후기 동독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동독 출신 사진작가 하랄트 하우스발트(Harald Hauswald)와 글쓴이 슈테판 볼레(Stefan Wolle)는 자신의 경험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동독의 현실을 생생하고 가깝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최/주관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후원 : 생명평화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