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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기억공작소 - 서용선
- 전시기간2017년 01월 13일(금) ~ 2017년 04월 09일(일)
- 관람시간10:00 ~ 19:00 (월요일, 1/27~1/30 설연휴 전시없음)
- 장 소4전시실
- 작 가서용선
- 장 르서양화
전시정보
봉산문화회관기획 2017 기억공작소Ⅰ
생각이 그려지는 - 서용선展
■ 관람일정 : 2017. 1. 13(금) ~ 4. 9(일), 87일간 (월요일 및 설연휴 1/27~1/30 전시없음)
■ 작가만남 & 워크숍 : 2017. 4. 5(수) 오후 6시 예정
■ 관람시간 : 10:00 ~ 19:00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2층 4전시실
■ 기 획 : 봉산문화회관
■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500
트위터(@bongsanart), 페이스북(bongsanart)
전시 소개
기억 공작소Ⅰ『서용선』展
‘기억공작소 記憶工作所 A spot of recollections’는 예술을 통하여 무수한 ‘생’의 사건이 축적된 현재, 이곳의 가치를 기억하고 공작하려는 실천의 자리이며, 상상과 그 재생을 통하여 예술의 미래 정서를 주목하려는 미술가의 시도이다. 예술이 한 인간의 삶과 동화되어 생명의 생생한 가치를 노래하는 것이라면, 예술은 또한 그 기억의 보고寶庫이며, 지속적으로 그 기억을 새롭게 공작하는 실천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들로 인하여 예술은 자신이 탄생한 환경의 오래된 가치를 근원적으로 기억하게 되고 그 재생과 공작의 실천을 통하여 환경으로서 다시 기억하게 한다. 예술은 생의 사건을 가치 있게 살려 내려는 기억공작소이다.
그러니 멈추어 돌이켜보고 기억하라! 둘러앉아 함께 생각을 모아라. 우리가 인간으로서 지금껏 우리 자신들에 대해 가졌던 전망 중에서 가장 거창한 전망의 가장 위대한 해석과 그 또 다른 가능성의 기억을 공작하라!
그러고 나서, 그런 전망을 단단하게 붙잡아 줄 가치와 개념들을 잡아서 그것들을 미래의 기억을 위해 제시할 것이다. 기억공작소는 창조와 환경적 특수성의 발견, 그리고 그것의 소통, 미래가 곧 현재로 바뀌고 다시 기억으로 남을 다른 역사를 공작한다.
「생각이 그려지는」
“작업은 재주가 아니지요, 재주보다는 공감과 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리는 것보다 그릴 준비를 갖추는 게 어렵지요….” 서용선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화상’, ‘도시’, ‘역사’, ‘신화’를 소재로, 화면 밖으로 쏟아질듯 표출하는 강렬한 원색들과 거칠게 그은 붓 선들의 긴장감을 떠올린다. 그것은 전쟁직후의 작가가 성장한 시대적 환경으로부터 비롯된 불안과 결핍감에 관한 문제의식이며, 그림을 넘어서 현실로 뛰쳐나가려는 욕구, 사회와 인간관계의 압박 등을 표출하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여기서 작가의 태도는 무엇일까? 작업에 관한 작가의 기본 태도는 인간 탐구이다. 그리고 작가 스스로를 살핀 자아와 전쟁이후 파괴되었던 서울의 도시화라는 현실적 삶 속에서 겪은 도시와 일상, 그 도시 공간과 공유해온 현실 참여적인 역사, 그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뿌리로서 신화, 그 흔적과 상상력 등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는 ‘생각’과 그 감수성을 바탕으로 그려지는 ‘신체행위’로 구성된다.
‘생각이 그려지는’이란 제목의 전시 입구에는 서용선의 작업실 장면과 인터뷰 동영상을 담은 작은 모니터 1점이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면, 전면 벽에 500x400㎝ 크기의 천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회화 대작 1점이 있고, 바닥에는 통나무를 조각한 인물 두상 12점이 질서 있게 줄지어 있다. 파란색 구름이 있는 하늘을 배경으로 수직과 수평의 굵고 거친 선들을 교차시켜 구조화한 비자연적이고, 비인간적인 인공 세계의 기하학적 형태는 2006년에 이어 2011년에 그린 ‘베를린 성당’이다. 1747년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베를린 성당은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거의 다 붕괴되었다가 이후 새롭게 복원한 역사적 도시 공간의 일부이다. 작가는 1990년 중반 이래 몇 차례에 걸쳐 베를린에 체류하면서 전쟁이후 서울과 베를린 두 도시의 구체적인 정치 상황과 역사성을 환기시키는 도시공간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현대사회의 특성을 보여주는 현상으로서 도시공간의 시각적 체험과 생각에 주목하였다. 베를린 도시공간에서 마주한 일상들은 작가가 체험한 70년대 이후 급속히 도시화한 서울의 그것과 비교되고 그러한 비교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자극한 것이다. 작가는 일상의 도시를 주의 깊게 보며 그곳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고 그 흐름 속에서 의미가 생겨나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는 작가 자신의 감수성에 주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그림 앞의 바닥에는 20x30x70㎝정도 크기의 나무 조각 ‘머리’들이 가로 3줄, 세로 4줄로 놓여있다. 전기톱으로 대략 거칠게 조각하고 먹 선으로 표시를 한 ‘머리’는 인간의 감수성을 현실적 물질 형태로 생성하는 작가의 원형적原型的 행위를 상징하려는 듯, 인간에게 친숙한 나무의 자연성을 그대로 살려 조각하였다. 이들 ‘머리’에 대하여 작가는 “사람의 머리를 조각하는 일은 그 복잡한 두뇌의 기능을 생각할 때, 어처구니없는 행위지만, 인간의 형태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일이다.”라며, 동일성을 위한 재현이 아니라 감수성의 표현에 주목하고 있음을 말한다.
나무 ‘머리’의 왼편에는 60.5x72.5㎝ 크기의 2015, 2016년 작 자화상 ‘그려지는 손’이 걸려있다. 노랑바탕을 배경으로 짙은 푸른색의 옷을 입은 작가의 모습은 오른쪽을 뚫어질 듯 쳐다보는 눈동자와 붉은색 얼굴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전시의 장면들은 어느 한 순간의 도시 일상에 이어 삶의 실제 역사와 자아를 상상하게도 하지만, 그 진동은 이곳과 멀리 떨어진 도시의 시공간적 감각의 촉수를 깨워 일으키는 알 수 없는 힘을 동반하고, 시간의 층위와 공간의 경계를 넘어 관객에게 낯선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어 뒤돌아 보이는 반대편 벽면에는 전시실에 설치된 설정에서처럼 작가의 생각이 그려진 100여점의 대표작이 영상 이미지로 선보인다.
이 전시는 “‘그림’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작가의 태도와 그 신체 행위로 인한 물질적 현실화의 사태로 이루어져있다. 작가의 태도에 대해서는 구조와 감수성 사이의 균형을 재설정하는 현상으로 해석 가능하다. 여기에서 ‘베를린 성당’은 ‘구조’를 상징하고, 12개의 ‘머리’는 인간의 ‘감수성’을 의미할 수 있다. 이것은 전통적인 회화에서 캔버스가 ‘구조’의 역할을 하고 물감이 ‘감수성’을 담아내는 것과 유사하다. ‘감수성’이라는 그리는 행위의 원초성原初性을 몸에 각인하고 있는 우리들은, 그리는 행위를 통하여 역사라는 개념적 해석과 현실이라는 현상의 지속 상태를 구조적으로 엮어 낼 수 있다. 서용선에게 있어서 ‘그림’은 ‘생각’이 머문 것이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생각’ 그 자체이다. 그에게 ‘생각’은 순간순간 깨닫는 ‘감수성’과 다르지 않으며, 그의 그림은 세계 구조와의 만남이라는 작용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그려지는’ 사건인 것이다.
이 ‘생각이 그려지는’ 전시에서 작가는 어떤 구조와 인간 감수성 사이의 대응과 그 균형이 지닌 탁월卓越한 힘과 공감共感을 드러낸다. 우리는 이를 예술의 힘 혹은 충만감이라고 부르곤 한다.
봉산문화회관 큐레이터 정종구
작품 이미지
그려지는 손, 72.5×60.5cm, Acrylic on canvas, 2015, 2016
베를린 성당, 400x500cm, Acrylic on linen, 2006, 2011
머리 21, 33, 25, 10, 31, 11, 5, 29, 35, 19, 30, 12
전시전경
작가노트
미술이란 무엇인가?
미술은 잘못된 시대의 잘못된 언어이다.
그것은 시각 예술이거나 형태예술이어야 한다.
내게는 그냥 그림이나 입체, 조형, 사진예술같은 것이 더 낫다.
그림은 생각이 머문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는 중에 그림은 멈추어 있다.
작가가 멈추게 한 것이다.
생각으로, 그리고 물질로
관세음한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는 몸의 역사는, 현실 이해를 소통하는
사회화 과정 속에서, 과학기술에 의한 미디어현실의 환경 속에서, 현실이 아닌 대리 현실, 이미지, 형상이라는 지시 현상을 생산해 냈다.
그림은 그러한 모습의 역사와 현재를 엮어내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기억들은 우리의 몸에 저장되어 있다.
그것들은 자연으로부터의 상처와 그 방어훈련, 먹이 수집의 본능적 투쟁과 사회화과정에서 성의 욕망과 얽혀진 권력 욕망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아름다움은 그 표면 감각의 해방출구이다.
그러한 기억하는 몸이 현실,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과 사회 환경으로 분리될 수 없는 이러한 조건의 기억하는 몸은 현실을 판단하는 의지의 힘으로 시간 속을 헤쳐 나간다.
시간은 역사를 만들고 역사는 몸의 기억 때문에 끊임없이 재해석된다.
그림그리기는 이러한 몸의 물질적 현실화이다.
그리는 행위의 원초성을 몸에 각인하고 있는 우리들은, 그리는 행위를 역사라는 개념적 해석과 현실이라는 현상의 지속 상태를 엮어 내야 한다.
도시는 자연과 단절되어 우리를 둘러싼 환경으로 우리의 시야를 가로 막고 있다.
도시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건축을 우리는 역사와 분리할 수 있을까?
베를린 도시의 건축을 전쟁과 종교 이념과 재현이미지의 재현 주체인 욕망과 분리할 수 있을까?
베를린 교회는 이렇게 그림의 대상으로 도시 속에 있다.
서용선
참여작가 프로필
서용선 Suh, Yongsun 徐庸宣
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B.F.A)
1982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M.F.A)
개인전
2017 <기억공작소 생각이 그려지는-서용선>,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6 <서용선> 류미재갤러리, 양평
<色과 空 –서용선> 김종영미술관, 서울
<서용선의 인왕산> 누크갤러리, 서울
<확장하는 선-서용선 드로잉> 2016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아르코미술관, 서울
<서용선의 마산> 마산청과시장 아트스튜디오, 마산
2015 <서용선_자화상> 갤러리 이마주, 서울
<서용선의 도시 그리기_유토피즘과 그 현실사이> 금호미술관, 서울 / 학고재 갤러리, 서울
2014 <상처 난 색채> 아트센터 쿠, 대전
<서용선> 이유진 갤러리, 서울
<서용선의 신화_또 하나의 장소> 이중섭미술상 수상기념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체화된 것들-자화상과 풍경들> 후쿠즈미 갤러리, 오사카, 일본
<역사적 상상-서용선의 단종실록>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파주
<서용선> 독일학술교류처(DAAD) 본, 독일
2013 <서용선> 킵스갤러리, 뉴욕, 미국
<서용선> 베를린 주독한국문화원, 베를린, 독일
<기억 재현 서용선과 6.25> 고려대학교박물관, 서울
<움직이는, 움직이지 않는> 갤러리이마주, 서울
2012 <오대산 풍경> 동산방 화랑 / 리씨 갤러리, 서울
<영토> 킵스 갤러리, 뉴욕, 미국
2011 <지리산> 리씨갤러리, 서울
<서용선> RMIT 갤러리, 멜버른, 호주
Shinwha 갤러리, 홍콩
<서용선> son 갤러리, 베를린, 독일
Fukuzumi 갤러리, 오사카, 일본
<시선의 정치> 학고재갤러리, 서울
2010 <풍경> 리씨갤러리, 서울
604J 갤러리(부산) / 604H 갤러리(부산) / 스페이스홍지(서울)
<서용선> 갤러리 이마주, 서울
<6 Downtown> Kips 갤러리, 뉴욕, 미국
2009 <서용선> 통인옥션 갤러리, 서울
<미래의 기억> 박수근미술관, 양구
<山·水> 리씨 갤러리, 서울
<올해의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얼굴> 후쿠즈미 갤러리, 오사카, 일본
2008 <자화상> 갤러리고도, 서울
<서용선> 갤러리 A-story, 서울 / 부산
2007 <매월당 김시습> 갤러리 고도, 서울
<노산군 일지 Ⅲ> 오스 갤러리, 전주
<노산군 일지> 후쿠즈미 갤러리, 오사카, 일본
2006 <이념과 현장들> 갤러리고도, 서울
<서용선> 철암역 갤러리, 태백
<서용선> 크레크루 아트갤러리, 뉴욕, 미국
2004 <태백, 철암> 수가화랑, 부산
<서용선> 노화랑, 서울
<미래의 기억> 일민미술관, 서울
2002 <만들기와 그리기> 노화랑, 서울
1999 <서용선 1993-1999 魯山君(단종)日誌> 영월문화원, 영월
<자화상 소묘·드로잉> 이콘갤러리, 서울
1998 <서용선> 노화랑, 서울
1997 <서용선> 이콘갤러리, 서울
1996 <자화상 소묘 드로잉> 이콘갤러리, 서울
<서용선> 조현갤러리, 서울
1995 <자화상 드로잉> 스완갤러리, 뉴욕, 미국
<서용선> 갤러리 서미, 서울
1994 <서용선> 갤러리 인사동 이콘, 서울
1993 <서용선 1987-1993, 魯山君(단종) 日記> 신세계갤러리, 서울
1992 <서용선> 이콘갤러리, 서울
1991 <서용선> 신세계미술관, 서울
1990 <서용선> 공간미술관, 서울
1989 <서용선>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88 <서용선> 갤러리P&P, 서울
단체전
2016 <동학>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일한현대미술교류전2016- CONNECT> JARFO 교토화랑, 교토, 일본
<풍경을 보는 여섯 가지의 시선>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무안
<또 하나의 한국현대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의 70년>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광주비엔날레조직위원회, 광주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0년 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반도의 사실주의> 아메리카 유니버시티 뮤지엄, 워싱턴, 미국
<사월의 동행> 경기도 미술관, 안산
<아 통일전> 예술의 전당 서예관, 서울
<문화적 대화> 주 호주 한국문화원, 시드니, 호주 / 갤러리 LVS, 서울
2015 <백제의 재발견_현대미술리포트>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생명의 교향_고야산개창 1200년 특별기획전> 고야산사 / 카이소1200년 갤러리, 와카야마현, 일본
<남도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_정남진 장흥문향(文香)에 취(醉)하다> 신세계갤러리, 광주
<2015 세계유산 in 안동, 文河傳回>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안동 그리고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2015 풍류남도 아트프로젝트> 행촌미술관, 해남
<봄이 있는 풍경> 오승우 미술관, 무안
<안평의 시대> 봄 파머스 류미재 갤러리, 양평
2014 <지리산 프로젝트 2014: 우주예술집> 성심원, 산청
<사유로서의 형식-드로잉의 재발견> 뮤지엄 산, 원주
<얼굴> 갤러리 소밥, 양평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테-우그로, 광주
<겸재정선과 아름다운 비해당 정원>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최치원 풍류탄생> 예술의 전당, 서울
<아르스 악티바 2014-예술과 삶의 공동체> 강릉 시립미술관, 강릉
<바람을 흔들다>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다시 그리기> 갤러리 3, 서울
<미술관 이미지>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 / 동덕아트 갤러리, 서울
2013 <한국현대 회화33인> 강동아트센터, 서울
<신화와 전설> 고양아람누리미술관, 고양
<일상의 사유적 치유> 갤러리 인데코, 서울
<제3회 평화미술프로젝트 ‘백령도_525,600 시간과의 인터뷰>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정전 60주년 특별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OCI미술관, 서울
<인물로 시대를 읽다>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2 <풍경남북 風景南北>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고양
주 호주한국문화원, 시드니, 호주
<민성> 대구시립미술관, 대구
국립타이완미술관, 타이중, 타이완
2011 <예술과 환경>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삶과 풍토> 대구미술관, 대구
<올해의 작가 23인의 이야기: 1995-201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제1회 평화미술프로젝트, 분쟁의 바다, 화해의 바다>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이미지 수사학>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서울, 도시 탐색>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후쿠즈미 갤러리, 오사카, 일본
<코리안 랩소디> 삼성미술관리움, 서울
<트라이앵글 프로젝트 2011> 철암 갤러리, 태백
뉴욕
2010 <눈꽃 위에 피는 꽃 분단미술>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Cantor Fitzgerald Gallery,
Harverford College, 필라델피아, 미국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거제 문화예술회관미술관, 거제
<한국 드로잉 30년_1970~2000> 소마미술관, 서울
클레이 아크 김해 미술관, 김해
<한국의 길 올레, 제주올레> 제주현대미술관, 제주
강진청자미술관, 강진
<이와미 국제 미술전-돗토리현의 사람과 자연> 토리현, 일본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의식 :영원한 깜박임> 하와이대학미술관, 하와이 마노아, 미국
<철암 그리기 100회 기념전_거기 철암 그리고 태백> 철암 갤러리, 태백
2009 <베를린 장벽붕괴 20주년 기념 이벤트> 베를린 장벽붕괴 20주년기념 이벤트조직위원회, 베를린, 독일 / 주한독일문화원, 서울
<신호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분관예정지, 서울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Outside the Box>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청주
<갤러리 소밥 개관전> 소밥갤러리, 양평
<7080 청춘예찬-한국현대미술 추억사>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2008 <그림 문학을 그리다> 국립청주박물관 외, 청주
<1970년대 한국미술_국전과 민전> 예술의전당, 서울
2007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시 100년> 북촌미술관, 서울
2006 <우리 시대의 얼굴> 김해 문화의 전당 윤슬미술관, 김해
Kommunale Galerie, 베를린, 독일
<독섬, 독도>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05 <광복 60년 기념 평화와 통일 염원-베를린에서 DMZ까지>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2005 서울미술대전-회화>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미술 100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4 <광부를 위하여> 퍼포먼스, 태백역전앞, 태백
<한국현대작가전>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평화를 향한 전 세계 미술가들의 외침_평화선언 2004 세계 100인 미술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4 현대미술의 시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暗-示(암-시) Umbra> 성곡미술관 외, 서울
<제2회 MAPP_Media Workshop_ www.Openart.net / MAPP> 모란갤러리, 서울
2003 <빛과 색채의 탐험>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역사와 의식, 독도진경 판화전> 서울대학교박물관, 서울
<2003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깊은-그림> 대안공간-풀, 서울
<아이 유 어스> 성곡미술관, 서울
<어머니의 방> 갤러리 우덕, 서울
<2인전–드로잉, 페인팅> 베를린, 독일
2002 <한국현대미술, 오늘 : 정치와 나> 문화일보 갤러리, 서울
<역사와 의식, 독도진경> 서울대학교박물관, 서울 / 독립기념관, 천안
<비자 프로젝트>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
<한국미술의 자화상>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매체의 재고> 이천 아트센타, 이천
<회화의 이름으로> 갤러리 캔지, 부산
<2002광주비엔날레_P_A_U_S_E> 프로젝트 3_집행유예, 2002광주국제비엔날레조직위원회, 5.18자유공원내 헌병대 모형관 영창, 광주
2001 <한국미술2001; 회화의 복권> 광동미술관, 중국 광저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의 화가 20인전> 갤러리 맥, 서울
<철암 그리기> 석탄박물관, 태백
<한국미술대상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1 서울미술대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기초. 전망> 서울미술관, 서울
2000 <한국화가 33인전> 갤러리 맥, 서을
<한국 현대미술> 레바논 베이루트유네스코 펠리스 외, 베이루트, 이스라엘
<작은담론-80년대 소그룹 미술운동>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시대의 표현-눈과 손> 예술의전당 미술관, 서울
1999 <양평미술관개관기념> 양평미술관, 양평
<새천년 특별기획 인물로 보는 한국미술> 호암미술관, 서울
<‘99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현대미술 자연의 소리> 캐나다 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 캐나다
<밥과 미술 ‘99 황해미술제 -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인천
1998 <회화 속의 몸> 한림미술관, 대전
<드로잉 횡단> 금호미술관, 서울
<새로운 천년 앞에서>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1997 <서양화 100인초대전> 서울신문사갤러리, 서울
<한국미술‘97 인간 동물 기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6 <同時代作家展> 아라리오 갤러리
<도시와 미술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레이든 국립민족학 박물관, 네델란드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정치와 미술> 신세계갤러리, 광주 / 보다 갤러리, 서울
<1996 인간의 해석> 갤러리 사비나, 서울
1995 <세계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100개의 자화상> 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현대회화 50년 조망전> 서울신문사, 서울갤러리, 서울
1994 <서울 문화읽기> 한원미술관, 서울
<서울정도 600주년기념 국제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94 서울미술대전>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1993 <’93 韓國的 具象性을 위한 提言展 > 롯데화랑, 서울
<인물화, 삶의 표정> 현대아트갤러리, 서울
1992 <‘92 한국현대미술> 예술의 전당 전시관, 서울
<’92 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현대회화-표현, 현상> 아트코어 아넥스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 신세계 동방플라자 미술관, 서울
<오늘의 삶, 오늘의 미술> 금호미술관, 서울
1991 <한국현대미술전> 바사렐리 재단,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 미건 갤러리, 서울
<한국현대미술의 「韓國性」 모색 Ⅲ_葛藤과 對決의 時代> 翰苑갤러리, 서울
<1991-세기말 人像> 신세계미술관, 서울
1990 <’90 현대미술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전> 예술의전당, 서울
<신형상 6인전> 모란미술관, 남양주
<한국현대미술작가전> 도그마와 해체사이, 롯데미술관, 서울
<판화18인전> 갤러리 서미, 서울
<사람들-이 땅(土)에서> 금호미술관, 서울
1989 <인간 · 생각 · 오늘> 온다라미술관, 전주
<인간-“7인의 시각> 나우갤러리, 서울
1988 <갤러리 서미개관기념-한국성, 현대성, 표현성> 서미갤러리, 서울
<형상-7인의 작업> 바탕골미술관, 서울
<현,상-그 변용과 가늠전> 녹색갤러리, 서울
<한국 현대미술 신세대 16인> 신세계미술관(리빙관 4층)
<제2회 레알리떼서울> 그로리치화랑, 서울
1987 <제19회 까뉴 국제 회화제> 제19회 까뉴회화제조직위원회, 까뉴, 프랑스
<오늘의 회화 14인의 시각> 한국화랑, 서울
<새로운 조형전> 신세계 미술관, 서울
1986 오사카부립미술관, 오사카, 일본
<현·상> 관훈미술관, 서울
1985 <‘85청년작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작가 3인> 쓰루가다이화랑, 도쿄, 일본
1984 중앙일보사<제7회 중앙미술대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3 <오늘의 작가전 Drawing '83 SEOUL> 스쿱갤러리, 로스엔젤레스, 미국
평론가 12인위촉선정<‘82문제작가 작품전> 서울미술관, 서울
1982 동아일보사<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신문 창간 38주년기념<정예작가 초대전> 롯데미술관, 서울
1980 <서울‘80전-Work with Photo-창립전> 공간미술관, 서울
1978 <45-51> 동덕미술관, 서울
중앙일보사<제1회 중앙미술대상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일보사<제8회 한국미술대상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공공프로젝트
2001- 현재 할아텍 (Halartec) 작가 그룹 활동– 철암그리기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대구시립미술관, 대구
고려대학교 박물관, 서울
서울대학교, 서울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대구대학교, 대구
충청대학교, 청주
모란미술관, 경기도
OCI 미술관, 서울
국방대학원박물관, 경기도
동서문학, 서울
모나쉬대학, 호주 멜버른
우관중미술관 갤러리, 싱가폴
불루힐 백화점, 분당
이와미, 일본
양평미술관, 경기도
인천아트플래폼, 경기도
벽산엔지니어링, 서울
기타경력
2016 Art Mora 레지던시 프로그램, 뉴저지
마산청과시장 아트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 창원
2015 이마도 레지던시 프로그램, 행촌문화재단 및 행촌미술관, 임하도, 해남
2011 RMIT 대학 레지던시 프로그램, 멜버른, 호주
2010 RMiT 대학 레지던시 프로그램, 멜버른, 호주
2009 베를린 장벽붕괴 20주년기념 도미노 프로그램 참가, 독일문화원, 베를린, 독일
2006 모나쉬대학 방문교수/작가 프로그램, 멜버른, 호주
2004 시테 인터내셔날 프로그램-가나갤러리, 파리, 프랑스
아셈재단 후원 파리 1대학방문교수-서울 대학교환프로그램, 파리
2002 함부르그, 인터내셔날 아트 워크샵 초청작가/교수, 함부르크, 독일
1995 버몬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참가, 버몬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