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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시 유희」2부 ‘미술가, 도시를 디자인하다’展
작성자 봉산문화회관 작성일 2007-10-12 00:00:00 조회수 8946
첨부파일 한글문서 도시유희2부-미술가도시를디자인하다보도자료20071107(그림).hwp  

도시디자인 상상 프로젝트「도시 유희」2부
【전시개요】
◆전 시 명 : 도시디자인 상상 프로젝트「도시 유희」2부 ‘미술가, 도시를 디자인하다’展
◆주 제 :상상과 유희를 본질로 하는 도시 새롭게 그리기
◆일 정 : 2007. 11. 8(목)~11.25(일)
※ 1부「도시유희-거닐다」展 : 2007.10.5(금)~14(일) - 영상미술전
◆전시오픈 : 2007. 11. 8(목) 18:30
◆관람시간 : 매일 10:00 ~ 19:00
◆입 장 료 : 무료
◆장 소 : 봉산문화회관 2층 제3전시실
◆주 최 : 봉산문화회관
◆주 관 : 대구현대미술가협회, 경북대 디지털아트컨텐츠연구소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081~2
◆참여작가 : 38명

권여송 김명수 김민수 김발랄 김선혜 김영세 김윤경 김정문 김정태 김주희

김향금 노수영 문형철 박광빈 박남희 박순남 박헌걸 서진국 송호진 신경애

신경철 유주희 윤우진 이명재 이영숙 이은미 이지영 이태현 이화전 장재철

전효선 정세용 정태경 제철규 조경희 채정우 하은미 한유민 (가나다순)

◆내 용 : 대구도시읽기를 통한 상상과 재해석(사진 촬영, 드로잉, 컴퓨터 편집, 꼴라쥬 등)과정을 거친 영상, 설치, 사진, 평면, 입체작품
【추진 배경】


☞지방자치제 실시와 함께 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시디자인’, ‘도시경관개선’ 노력이 구체화되고, 공공의 환경과 인간의 삶이 상호 연결되는 도시디자인의 공공성 대두

☞순수미술가들의 창의적 상상을 통한 도시디자인 참여와 역할 대두

☞대구의 구성원으로서 순수미술가들의 공공미술 정책 참여 대두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 살아있는 예술의 진면목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 마련

【기획 의도 및 추진방향】


‘미술가-도시를 디자인하다’展은 미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물음이며, 자성(自省)이다. 그리고 전시장에 설치된 여러 점의 미술작품들은 우리의 삶이 담겨진 도시 또는 그 디자인에 대한 미술가의 사회적 탐구 의지들일 수 있다.
이 의지는 ‘생각하고’, ‘말하고’, ‘마음먹고’, ‘행동하는’ 우리들 삶의 터전 ‘도시’를 순수미술이라는 또 다른 시각으로 설계하려는 것으로, 미술이 삶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하면서 진행된 ‘일상 & 예술’을 좀 더 적극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드디어 대구미술이 우리 인간을 위한 공공적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이다.
또한 이 전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순수미술가들과 그 협력자의 공공적 실험이기도 하다.
‘창의적인 도시’의 가능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가 품고 있는 정서와 미감, 역사성, 지역성을 도시 ‘대구’의 성장 기반으로 설정하고, 미술가에게 그들만의 직감과 풍부한 감수성, 상상력으로 도시에 대한 그리기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시작된다.
미술가가 그리거나(dessin) 설계하는(design) 도시 이미지의 밑그림은 실제 도시 관련 정책과는 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그림은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미술가와 그들의 이웃인 우리들 자신이 도시 ’대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는 적절한 키워드이며, 대단한 소통의 장으로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미술가가 그리는 도시는 어떤 것일까? 궁금하다.

‘도시그리기’, ‘도시디자인’이란 우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 현재와 미래, 과거가 녹아있는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현실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구체화되는 문명의 세계, 생활의 실체가 곧 디자인이며, 이는 인간의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한 세계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공원이나 도로, 광장, 골목길, 거리 시설물, 건축물의 조화 등 공공시설 디자인을 비롯하여 간판, 휴지통, 가로등, 벤치의 디자인까지 관리하는 세심한 미적 감성과 미학적 기반이 디자인 정신으로 요구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의 예를 통하여 논의되는 도시디자인의 공통점은 개발정책의 지역성, 통일성, 지속성, 일관성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과의 융합이다. 디자인 진행과정은 기관단체장의 강한 의지와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전체 도시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전략적이고 엄격한 심의,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시를 가꾸어나가는 실천이 필요하기도하다.

지금 대구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외지인에게 소개할 수 있는 대구음식과 삶의 방식, 대구의 정서를 공감할 수 있는 도시의 이미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대구가 지니고 있는 물리적 지역적 조건과 자연, 역사성 그리고 대구인의 감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적 정체성을 표출함으로써 살아있는 문화를 살필 수 있는 도시디자인이 그려져야 한다.

이에 이번 전시는 대구 미술가와 그 협력자들(대구현대미술가협회, 경북대디지털아트컨텐츠연구소)의 상상과 창의적 시각을 통하여 재미 혹은 즐길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서의 도시디자인을 시도한다.

전시작품은 도시를 디자인한 사진, 평면회화, 입체와 영상설치미술이다. 골목길, 도로, 건물, 역사, 지역정서 등 유무형의 ‘대구’라는 도시 풍경을 도보여행이나 체험, 사진, 서적 등의 자료를 통해 감상한 후 작가가 임의로 선택한 특정 도시공간을 미술가 특유의 직감과 판단으로 상상하고 재해석한다. 그리고 컴퓨터편집, 드로잉, 프린트, 스캔, 꼴라쥬 등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다.

이 전시를 통하여 미술가의 상상에서 출발한 메시지가 의미 있는 사회적 역할로 실천 되고,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창의’를 만나는 색다른 기회가 생성되는 것이다.

【참여단체 연락처 】


봉산문화회관 기획담당자 정종구 011-809-7593 artee@hanmail.net

대구 현대미술가협회 사무국장 노인식 011-525-5809 053)256-9170 kkkjayeon@hananet.net

경북대디지털아트컨텐츠연구소 IDAC 교수 류재하 016-9604-0410 lyujaeha@hanmail.net

【관련이미지 】


김민수 김발랄

김영세 김정문

김정태 김주희

노수영 박광빈

박순남 송호진

신경애 신경철

이명재 이영숙

이은미 이지영

이화전 전효선

정세용 제철규

하은미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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