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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봉산문화회관 2층 제3전시실, 아트스페이스 개선공사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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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봉산문화회관 | 작성일 | 2007-09-18 00:00:00 | 조회수 | 8230 |
| 첨부파일 |
아트스페이스.JPG
3전시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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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문화회관 2층 제3전시실, 아트스페이스 개선공사 완료 - 보도자료 | |||||
| 1. 상세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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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심 한가운데, 작품같은 전시 공간!」 -봉산문화회관 2층 제3전시실, 아트스페이스 개선공사 완료- 봉산문화회관은 현대 도시문화와 전통 감성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요로운 문화중구」를 만들고, 우리 생활터전과 문화예술의 접목, “우리문화·예술의 대중화”를 향한 독창적인 문화·예술 정체성을 되살리고자 다양한 방식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소개 대구 도심 한가운데 반월당에 위치한 대구예술인의 허브, 문화예술 전문공간 봉산문화회관이 변모하고 있다. 최근 대공연장 공사에 이어 전시실 개선 공사를 완료하였다. 봉산문화회관을 찾으면 2층 전시장의 변신을 보고 다들 깜짝 놀라고 만다. 공간 그 자체가 작품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2층의 ‘아트스페이스’는 원래 ‘아트샵’ 목적으로 지어진 후 한동안 이용률이 저조하여 개선이 제기되었다. 개선 방안으로 사방이 유리로 지어진 건물 특성을 살려 GLASS-BOX라는 이름의 기획을 통한 다양한 설치영상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태였다. 낮은 천정과 조명, 시선을 가로막는 창문틀과 기둥, 바닥무늬 등의 문제로 작품설치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제3전시실’ 또한 다목적홀의 목적으로 지어진 탓에 섬세한 작품전시에는 어울리지 않는 비효율적인 공간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봉산문화회관에서는 2층의 ‘제3전시실’과 ‘아트스페이스’ 공간에 대한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여, 지난 2007년 7월 13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9월3일 완공하였다.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공간으로서의 적극적인 변신을 결정한 것이다 . 리모델링 공사 후 2층 전시장은 그 자체가 ‘작품’이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화단과 화랑가에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제3전시실’은 종전의 3m 높이의 천정을 7m로 높여 관람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영상, 설치 등 어떠한 전시도 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전시장과 어울리지 않았던 예전의 평면적인 천정과 황색 비닐계 바닥, 전면 노출된 여닫이식 유리입구를 과감히 탈피하고 전시실 천정과 바닥의 콘크리트 느낌을 살림으로써 좀 더 입체적인 공간을 확보하였다. 4면이 모두 유리인 ‘아트스페이스‘ 공간은 기존의 천정구조물을 정비하여 천정을 높이고 작품과 관람자 사이를 방해하던 구조물을 제거함으로써 ‘유리상자’라는 이름에 걸맞는 트인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아울러 공간을 비좁게 만들었던 4개의 두툼한 대리석 기둥을 작품의 일부처럼 보이게 하고 야간전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조명레일을 높게 설치하여 전시장의 특수성을 더욱 살렸다. 이번 개선 공사로 인해 2층 전시장은 ‘아트스페이스’공간과 ‘제3전시실’이 안내실을 사이에 두고 서로 연결되는 내부 전시공간과 야외공연장으로 연결되는 외부공간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시장 바닥을 투명에폭시로 처리함으로써 전시작품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공간의 특성을 더하고 있다. 공사 후 첫 전시로 아트스페이스에서는 9월5일~29일까지 ‘유리상자-스튜디오Ver.09 이소연, 하지원’展을 진행 중이며, 제3전시실에서는 9월 12일~20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展’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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