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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7 봉산문화회관 기획‘소리 - 마음을 두드리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10 00:00:00 조회수 8375
첨부파일 jpg 이미지 sori mind foster2.JPG  
‘소리 - 마음을 두드리다' 보도자료
봉산문회회관에서는 도심문화와 현대감각의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요로운 문화중구'를 실천하고, 우리의 생활터전인 도시의 문화예술성이 독창적으로 반영된 도시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이를 통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가을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합니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 소리 - 마음을 두드리다
○주 제 :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를 소개하기 위하여 대중성과 예술적 기교가 조화된 연주를 선정, 재미있고 알찬 해설과 함께 ‘감동' 퍼포먼스 창출
○일 정 :
· 김태욱 & 김신영 피아노 듀오 콘서트 : 2007.9.12(수)19:30~(70분)
· 현대음악「놀이」 : 2007.9.13(목)19:30~(70분)
· 가곡과 아리아의 유혹 : 2007.9.15(토)16:00~(90분)
○장 소 :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
○입 장 료 :현매-A석15,000원 B석10,000원 예매할인
○티켓예매 :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기 획 : 봉산문화회관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081~2

□ 기획의도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봉산문화회관의 가을특별기획공연 ‘소리 - 마음을 두드리다'는 동시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객과 청중의 생각을 되짚어보려는 일종의 ‘클래식의 대중화'에 관한 시도이다.
이 시도는 소리로부터 생성되는 음악적 매력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성악, 타악기, 컴퓨터 음악 등 다양한 매체의 연주를 통하여 전달되는 마음의 감동에 관한 새로운 관심 또는 의미 제고이기도 하다.
‘소리를 위한 공간'의 주목에서 출발된 이 기획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봉산문화회관의 ‘대공연장 음향개선공사'를 통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장 소개의 자리이기도 하다. 개관 3주년을 맞아 클래식 음악공연의 요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봉산문화회관의 첫 시험무대이기도하기에 더욱 주목된다.

첫 번째 공연인 「피아노 듀오 콘서트」는 일반적인 독주회나, 혹은 4 hands, 2 pianos 로 편곡된 작품들의 공연이 아니라 서로 마음이 맞는 두 사람이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이중의 노력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야만 하는, 또는 함께 해야만 들려줄 수 있는 연주회이다.
연주회의 프로그램 ‘라흐마니노프의 모음곡'이나 ‘모차르트의 연탄곡'은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작곡가들이 일부러 2사람이 연주해야 되도록 작곡했던 곡으로서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함께 피아노를 치면서 즐기는, 즉 마음을 두드리는 ‘놀이'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공연 ‘재미있는 현대음악「놀이」'는 크게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클래식 음악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 ‘현대인을 위한 현대인의 창작음악이란 어떤 음악일까?'에 대한 나름의 이해를 관객과 청중들이 부담 없이 공유하며,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연주회로서 우리 생활 속에 현대음악이 이미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명곡으로 알려진 클래식 고전과 비교했을 때, 컴퓨터, 리듬, 타악기 음악 등이 마치 클래식의 한계와 벽을 현대적 감각으로 뛰어넘는 듯한 모습을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소리가 두드리는 마음의 진동을 「놀이」처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기획 공연은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성악곡(오페라 아리아와 가곡)들의 향연이다. 명실상부 대구 성악계를 대표할 수 있는 소프라노 류진교,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최덕술, 바리톤 김승철 등이 그들 최고의 레퍼토리를 화려한 오케스트라 반주로 노래불러줄 것이다.
그야말로 클래식 음악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을 수놓을 것이다.
십여 년전 까지만 해도 가을의 시작은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란 타이틀의 음악회로 시작했었다. 사실 이번 공연은 어느 정도 잊혀진 가을 음악의 감성을 그리워하면서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회라고 볼 수 있고 분명 많은 (오래된) 클래식 마니아들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본다.


□ 일정별 주요 소개
○ 김태욱 & 김신영 피아노 듀오 콘서트
· 일정 : 2007.9.12(수) 오후 7시 30분
· 출연 : 김태욱(피아니스트,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원 졸)
김신영(피아니스트, 오스트리아 Innsbruck 주립음악원 졸)
· 내용 : 국내에서 거의 연주되지 않은 기교적으로 매우 어려우면서도 러시아 낭만주의 특유의 선율적 서정성이 아름다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모음곡 연주

○ 재미있는 현대음악「놀이」해설 - 최영애(대구음악협회 이사)
· 일정 : 2007.9.13(목) 오후 7시 30분
· 출연 : 1부 - New Percussion
김영록(New Percussion 리더), 주정웅, 박종식, 이주현, 정희라
2부 - 세상의 모든 소리를 끌어안다.
박경아(스튜디오 민 음악감독) 외
· 내용 : 음악이론가 최영애의 해설과 함께하는 현대음악
1부 - 미니멀리즘의 음악적 전환이라 할 수 있는 리듬을 신나는 율동과 재미를 가미하여 연주
2부 - 3개의 소단위 공연으로 일상 속의 현대음악을 소개

○ 가곡과 아리아의 유혹
· 일정 : 2007.9.15(토) 오후4시
· 출연 : 뉴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지휘-임현식, 경북대 교수)
류진교(소프라노, 대신대 교수)
이아경(메조소프라노, 계명대 교수)
최덕술(테너, 오페라가수)
김승철(바리톤, 계명대 교수)
· 내용 : 가을정취와 어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소리로써 관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최고의 성악가 4인과 뉴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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