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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해설이 있는 『소리상자 : 앙상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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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봉산문화회관 | 작성일 | 2008-11-21 00:00:00 | 조회수 | 8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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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소리상자-앙상블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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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소리상자 : 앙상블』보도자료
□ 공연개요 ❍ 공 연 명 : 해설이 있는 「소리상자 : 앙상블」 노철우의 해설로 듣는 울림 현악4중주 & 이창호의 해설로 듣는 이상 목관5중주 ❍ 기 간 : 2008년 12월중 매주 목요일(4회)과 금요일(4회), 총8회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 ❍ 기 획 : 봉산문화회관 ❍ 내 용 : - 노철우의 해설로 듣는 Ulim 현악4중주 ․ 현악4중주의 특징 및 각 악기의 음색과 연주기법 등을 설명 ․ 대중들이 좀 더 음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여 진행 - 이창호의 해설로 듣는 Isang 목관5중주 ․ 목관5중주의 음색과 특성을 해설& 체험을 통한 이해 유도 ․ 보다 쉽고 재미나게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진행 ❍ 관 람 료 : 유료관람, 전석 15,000원(패키지할인- 4편 구입시 40,000원) ❍ 예 매 : 봉산문화회관 661-3081, 티켓링크 1588-7890 ❍ 문 의 : 053) 661-3081~2 www.bongsanart.org
□ 기획 의도 ❍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와 소규모 앙상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의 지속 ❍ 해설이 있는 소리상자「음악파티」의 성과 유지 및 기획의 지속 추구 ❍ 일반시민들에게 클래식음악의 벽을 허무는 자리 제공 <지속적인 이슈! 매력! 소극장 프로그램-클래식 편> 우리 관객들이 흔히 ‘클래식’을 생각하면 ‘웅장하고 거대한 공연장, 화려하고 우아한 음악, 고지식한 품격과 예의, 높은 문턱과 난해함’ 등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공연장, 수수하면서도 역량 있는 젊은 해설자와 연주자, 편안하고 재미있는 해설, 적은 입장료 등으로 설명되는 소극장 연주회 <소리상자 : 앙상블>은 클래식 연주회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소규모의 예산과 인원, 단순한 구성과 참신한 협연으로 앙상블을 이루어가는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예로 소개될 수 있다.
그렇다면 상업적인 대형 뮤직콘서트에 비해 한없이 빈약한 무대, 100석도 안되는 자그마한 극장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연하면서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이런 점 때문일 것이다. 우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무대+퍼블릭+아카데미>를 추구하고 실천하려 한다는 점이다. 아주 가까이서 얼굴을 대할 수 있는 출연자, 관객으로 둘러싸인 무대를 생각하여 기획하고, 최대한 관객과 밀착해서 공연되며, 관객이 해설자 대화와 악기 체험을 직접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리상자 : 앙상블> 프로그램은 연주자들 간의 앙상블과 협연자와의 앙상블도 중요하지만 연주자와 관객의 앙상블과 호흡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 연주회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해설자와 연주자가 거대하고 웅장한 먼 세상의 환상(illusion)을 갖게 하는 무대가 아니듯이, 연주 시간 또한 손에 잡히는 실제 연주와 쉽게 이해되는 해설, 직접적인 악기 체험이 결합되어 있다.
관객은 환상을 주입받는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출연자들과 함께 교류하는 가운데 음악적 환상을 함께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관객들은 땀을 흘리며 열연하는 연주자들을 바로 코앞에서 또는 바로 옆에서 체감하면서, 연주자들의 선율에 맞춰서 음악의 배경을 상상으로 만들어내고 자신이 직접 음악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면서 연주회에 참여하는 원초적인 재미를 느끼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마당극과 닮아있기도 하다.
□ 프로그램 내용 ❍ 노철우의 해설로 듣는「Ulim」현악4중주 울림 현악4중주 제1바이올린 :김지혜 제2바이올린 : 허유진 비올라 : 노철우 첼로 : 이하정 <특별출연>오카리나: 함민수 연주:3째, 4째주 < 첫째주 >「4중주로의 여행」12. 4(목)19:30/ 70분 Cannon variation '파헬벨 작곡의 캐논변주곡 Bach. minuet Haydn String Quartet No.67 in D major "Lerchen" op.64-5
< 둘째주 >「모차르트의 밤」12. 11(목)19:30/ 70분 Mozart, Serenade No.13 in G major Wolfgang Amadeus Mozart - Divertimento KV.136 D Major
< 셋째주 >「낭만음악으로의 초대」오카리나협연12. 18(목)19:30/ 70분 Dvorak, Antonin Leopold String Quartet No.12 in F 'American', Op.96 <오카리나프로그램>"Final fantasy 8"의 OST "Eyes on me"
< 넷째주 >「현대 음악적 기법과 4중주의 일탈!」 오카리나협연12. 25(목)19:30/ 70분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을 비롯하여 째즈 ,영화음악. 동요에 이르기 까지 대중들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로 공연예정 <오카리나프로그램>고요한밤 거룩한밤, "Final fantasy 8"의 OST "Eyes on me"
❍ 이창호의 해설로 듣는「Isang」목관5중주 이상 목관5중주 플루트 : 최대석 오보에 : 이현호 클라리넷 : 남경림 바순 : 이창호 호른 : 최기수 섹소폰협연 : 이현호 <특별출연>소프라노: 박미연 연주:3째, 4째주 < 첫째주 >「째즈」12. 5(금)19:30/ 70분 A. Piazzolla - Histoire du Tango(탱고의 역사)
< 둘째주 >「애니메이션」12. 12(금)19:30/ 70분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천공의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총5편)
< 셋째주 >「고전」성악협연12. 19(금)19:30/ 70분 P. Muller "Quintet No.2" 1.Allegro con brio 2.Andante con moto 3.Menuetto 4.Allegro ma non troppo <성악프로그램> W. A .Mozart (1756∼1791) Opera 'Die Zauberflote' (마술피리) Der Ho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복수의 불꽃 타오르는 가슴) You Raise Me Up Josh Groban
< 넷째주>「영화음악」성악협연12. 26(금)19:30/ 70분 Suites from 'Sound of Music' for woodwind quintet,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 발췌곡”연주 <성악프로그램> W. A .Mozart (1756∼1791) Opera 'Die Zauberflote' (마술피리) Der Ho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복수의 불꽃 타오르는 가슴) You Raise Me Up Josh Groban
※연주곡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해설자 노트 ▷ 울림현악4중주 - 노철우 ‘울림’은 모든 소리가 무엇인가에 부딪혀 나오는 소리나 현상을 의미하며, 관객들과 더 친숙한 어울림의 뜻에서 그 팀명이 결정되었다. 콰르텟 ‘울림’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도전적인 무대 연출로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는 정통 클래식은 물론이고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한 음악으로 공연하고 있는 앙상블 단체이다. 팀원 전체 구성도 미국,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등 각자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터라 각 나라 작곡가들의 시대적인 배경을 잘 살려 좀 더 밀도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 이상목관5중주 - 이창호 ‘2007「유리상자」해설이 함께하는 목관앙상블의 밤-클래식’ 편에 참여하여 작곡가 이장호씨의 해설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 한 바 있는 단체로 초청작곡가 박창민씨의 작품을 대구 초연으로 연주하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해주었고, 또한 목관5중주만의 색깔과 느낌을 해설자의 설명으로 관객들이 곡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목관5중주곡과 성악 그리고 멘토리코드 앙상블과 더불어 청중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하였고, 많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은바 있다. 이번 공연은 목관5중주의 재미를 한층 더해 각 주제별 성악 협연과 색소폰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킬 것이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어서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12월로 기억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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